검색어 입력폼

냉전의 종식에 대한 관점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10.04.3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냉전의 종식에 대한 다양한 해석입니다.

목차

① 제 3세력의 등장
② 평화 공존의 움직임
③ 미국 외교 정책의 변화
④ 유럽 공동체의 형성
⑤ 스탈린 후의 동유럽

본문내용

냉전의 종식기점을 분류하는 시점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독일의 통일(1990.10.3)로 보는 학자도 있고, 소련의 소멸(1991,12.31)로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냉전시절 소련은 미국과 함께 공산진영,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패권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련 붕괴이후의 러시아는 독립국가 연합이라는 과도기를 거친 후 중앙아시아, 동유럽의 연방국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즉 공산국가의 맹주국에서 이제 그 공산진영 자체가 소멸하면서 정치적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고 90년대 말 모라토리엄까지 선언하면서 국가 경제도 파산하는 등 위기를 겪습니다. 경제가 몰락하니 당연히 군을 냉전시대때 처럼 유지를 할 수 없었고, 군사력도 급격히 약화됩니다.
하지만 푸틴의 집권 후 막강한 석유,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그 영향력을 회복하려 하고 있지요. 러시아의 석유수출량은 전세계의 약 11%정도를 차지하며 세계2위의 석유수축국이며(2006년 통계), 천연가스는 세계 1위입니다. 엄청난 자원 부국입니다. 이제 좀 먹고 살만하다 싶으니까 요즘 부쩍 군사력을 증강한다고 하네요.
미국은 뭐 아시다시피 소련붕괴 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경제력, 군사력, 정치력등등 전세계 어디에서든 자국의 이익을 관철시키며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가하고 있지요.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은 무소불위의 미국의 막대한 영향력의 증거입니다.
냉전이후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과거 적성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러시아가 편입하는 형태였죠. 과거같으면 딴지를 걸 러시아가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선 찍소리도 안 하고 구경만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일방주의적 외교에 중국, 유럽연합등이 불만을 표출하면서 러시아도 서서히 제 목소리를 내려하고 있는 것이 2007년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동유럽지역에(과거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회원국들. 소련의 위성국들) 미사일 방어기지를 미국이 건설한다고 하자 러시아가 그럼 유럽을 향해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구 소련이후 중단했던 폭격기 정찰을 최근 다시 하기 시작했구요.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