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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뮤의 신비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글로뮤의 신비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혈액이 통하는 혈관계와 림프가 통하는 림프계가 있다. 혈관계는 심장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서 나가는 혈액이 통하는 동맥과 말초로부터 불필요물을 함유한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정맥으로 이루어진다. 동맥과 정맥이 분지된 끝은 가는 모세혈관으로 연결되어 있다. 혈액은 폐에서 가스교환으로 산소를 얻고 신장에서 노폐물이 여과된다. 림프계는 말초의 모세혈관 영역에서 시작하여 림프를 모으고 점차 합류되어 굵어지는 림프관과 그 도중에 개재하는 림프절로 이루어진다. 림프계는 최종적으로 정맥에 유입한다. 또 혈구의 생성과 파괴가 이루어지는 지라도 순환기의 일부이다.


※ 글로뮈 현대의학에서는 글로뮈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 정도로 소흘히 여기는 데 반해, 자연의학에서는 대단히 중요시하고 있으며,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난치병과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비결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고 할 만큼 깊은 관심을 두는 분야다.


글로뮈는 1707년에 프랑스의 해부학자 레알리 레알리스(Léalis Léalis)가 처음으로 발견한 것인데, 모세혈관이 수축할 때 세동맥의 피가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세정맥으로 흘러갈 수 있게 하는 옆길(側路, by-path) 혈관이다.


만약 이 글로뮈가 없다면 피가 역류하여 혈액순환에 일대 혼란이 일어나 건강은 파괴되고 말 것이다. 글로뮈는 모세혈관마다 1개씩 붙어 있으며 혈액순환은 바로 이 글로뮈와 모세혈관의 협동, 그리고 심장과의 합동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글로뮈는 마치 철도에서의 전철로나 하천공학에서의 방수로와 같은 옆길이며 일명 동정맥 접합이라고도 한다. 글로뮈는 특히 사지의 진피에 많으며 장기 내부에도 분포되어 있다. 또한 글로뮈를 신경혈관구(神經血管球)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글로뮈가 혈관의 역할뿐 아니라 신경(잠재의식)과도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글로뮈가 건강하면 인간이 고도의 수양 경지에 이르고, 선(仙, 禪)의 경지에 이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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