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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시험 후의 모습 조사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0.04.3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거 시험 후의 모습 조사

목차

1.과거시험
2.과거급제 후
3.축하행사

본문내용

1.과거시험

(1)조선시대 과거시험

조선시대 과거에는 문관을 뽑는 문과와 무관을 뽑는 무과, 기술관을 뽑는 잡과가 있었다. 문과는 3년마다 실시하는 식년시(정기시험)와 별시(부정기시험)가 있었다. 별시로는 중광시와 알성시 등이 있었다. 문과의 식년시는 경우에는 초시에서 가 도의 인구 비례로 뽑고, 2차 시험인 복시에서 33명을 선발한 다음, 왕 앞에서 실시하는 전시에서 순위를 결정하였다.
문과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소과에 합격하여 생원이나 진사가 되어야 했으나, 뒤에는 제한이 없었다. 무과도 같은 절차로 치러지는데 , 최종선발 인원은 28명이었다. 기술관을 뽑는 잡과도 3년마다 치러지는데, 분야별로 정원이 있었다.

2.과거급제 후

(1)과거 급제자의 특권

과거에 응시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 이유는 특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었다. 각도 감영에서 행하는 향시나 중앙에서 시행하는 생진과의 초시에만 급제하면 양생원, 김생원, 이생원 또는 정진사․ 김진사․ 박진사 라 하여 살인죄 이하의 죄는 체포나 감금도 되지 않았다.

(2)방방

문과 ·무과, 소과인 생원 ·진사에 급제한 자를 발표한 뒤 일관이 택한 길일에 궁중에서 창방의(=방방의)라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이것은 동 ·서반과 시신들이 시립하고, 신급제자의 부모형제들이 참관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문과급제는 동쪽, 무과급제는 서쪽, 생원은 동쪽, 진사는 서쪽에 등급 순으로 정렬하여 국왕에게 사배례를 올린 다음, 합격증인 홍패 ·백패(생원 ·진사)와 모화 ·개 ·주과 등을 하사받았다.
또한 조정에서는 영의정을 압연관으로, 호조 ·예조의 판서를 부연관으로 하여 전정에서 신급제의 축하연을 베풀어 주었다. 이를 은영연이라 하는데, 당상에는 압연관 ·부연관 ·문무과시관 등이 앉고, 당상에 이르는 계단을 중심으로 동쪽에 문과급제자, 서쪽에 무과급제자가 등급 순으로 앉고, 악공이 올리는 주악 가운데 기생이 술을 권하고, 우인들이 여러 가지 재주를 보여주는 연회가 베풀어졌다.

참고 자료

본문 각주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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