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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화사 - 역사를 보는 시선 (미시사)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4.30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서양사 수업을 들을 때 과제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신문화사란?

2. 신문화사를 바라보는 시각

3. 신문화가 걸어온 길 – 1) 정치사에서 사회사로
2)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3) 아날학파
4) 사회사를 넘어

4. 신문화사를 읽는 방법 – 1) 두껍게 읽기
2) 다르게 읽기
3) 작은 것을 통해 읽기 – 미시사
4) 깨뜨리기

5. 결론 – 1) 새로운 문화사는 얼마나 새로운가?
2) 신문화사를 통해 역사를 보는 것의 문제점
3) 우리는 왜 지금 신문화사를 해야하는가?

본문내용

1. 신문화사란?

신문화사란 역사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방식인 정치적, 사회경제적인 관점에서 탈피하여 문화를 기반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을 뜻하는데, 여기에서 문화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의 중심에서 소외받았던 민중이나 여성 등 소수나 약자들을 역사의 중심에 두고 그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민중들의 시시콜콜한 문화도 역사를 이끌어온 힘이었다고 보고, 그것들의 사료적 가치를 높이 인정하려는 태도이다. 혁명이나 전쟁, 군주나 영웅 중심이 아니라 사소한 문화나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자는 것으로써, 이는 기존 역사 연구 방법론의 해체이기도 하다.

2. 신문화사를 바라보는 시선

대다수의 사람들이나 역사학자들은 역사는 정형화된 틀을 가지고 있고, 그 틀에 따르면 역사학은 국가나 민족, 혁명이나 전쟁, 노동과 계급투쟁과 같은 거대하고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서술하면서 맥락을 잡아주고 미래를 위한 전망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고정관념은 중고등학교의 역사 교과서를 통해 주입되었던 것으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교과서 외의 역사책을 거의 읽지 않는 상황에서 강화될 수밖에 없었다. 일상적인 소동을 다룬 책들이 진지한 종류의 역사책인가 또는 더 나아가 그것이 역사책인가 하는 의문을 사람들이 품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신문화사를 바라보는 기존 역사가들의 시각은 다양하다. 첫째로 많은 수의 역사학자들은 문화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방식들은 예전부터 이미 존재하였던 것으로 그 존재의 중요성을 절하하는 무용론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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