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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복수 3부작 영화 비평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복수는 나의 것` , `올드보이` , `친절한 금자씨`

줄거리 내용보다는 담고있는 의미에 중점을 맞추어 쓰여진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 血
2. 본론 : - `복수` 박찬욱만의 해석
- 복수 스토리의 전개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결론 : 박찬욱 그가 말하는 복수
영화 속 커뮤니케이션과 복수
마무리

본문내용

복수혈전’,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을 본 사람이라면 고개가 끄덕일 것이다. 복수혈전이라는 말 그대로 피가 흐르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은 피가 낭자하고 튀기는 장면들이 머릿속에 각인될 만큼 강렬한 인상을 준다. 본격적으로 그의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 앞서 ‘복수’ 그 자체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복수 : 해(害)를 받은 본인이나 그의 친족, 또는 친구 등이 가해자에 대해 똑같은 방법으로 해를 돌려주는 행위.
-이 행위는 해를 받은 것에 대한 분노를 진정시켜 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본능적 행위를 강제로 억제시키는 법률제도, 특히 형벌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던 고대 사회에는 복수가 널리 행해지고 있었다. 예를 들면, 고대 게르만 사회에서는 혈수(血讐)라는 제도가 존재하여, 어떤 씨족의 구성원이 다른 씨족의 구성원으로 부터 살해되었을 때에는 피해자가 속한 씨족의 구성원은 가해자가 속한 씨족의 누 구에 대해서도 피의 복수를 할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있었던 것과 같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복수라는 정의만을 읽더라도 소름이 돋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주 오래전 고대사회부터 행해져 왔으며, 특히 게르만 사회에서는 가해자가 속한 씨족 누구에 대해서도 ‘피’의 복수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는 대목에서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로써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복수 또한 게르만 사회와 같지는 않더라도 상대방에게 외부적으로나 내부적, 즉 내면에 상처를 준다는 점은 다를 바가 없다. 이처럼 복수는 본질적으로 피와 관련되어 있으며, 복수로 인한 사건들을 신문등과 같은 대중매체에서 종종 접할 수 있다. 한 가지 유심히 보아야 할 점은 복수를 하는 당사자는 복수 대상자에게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면에서 복수는 단지 힘이 있는 강자가 힘이 없는 약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보통의 범죄와는 다르다.

참고 자료

www.naver.com 백과사전 `복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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