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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감상 서평 `산문과 시의 경계점. 산문시`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2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현대시를 찾아서 라는 전공 과목의 리포트입니다.
A- 받았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연이나 인생에 대하여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 이것이 사전에 나와 있는 시의 의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시의 의미를 저렇게 이해하고 있을 것이며, 나도 그러하다. 그리고 시의 가장 큰 특징이 위 시의 의미에도 나와 있듯이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인데, 문학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시를 다른 장르의 문학과 차별화해주고 구별지어주는 것 또한 이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하지 않은 시를 과연 시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함축적이지도 운율이 느껴지지도 않지만 시라고 규정지어지는 시가 있다. 그러한 시를 바로 ‘산문시’라고 하는데, 위의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 역시 산문시이다. 그렇다면 산문의 형식을 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문시를 어떻게 시라는 장르의 틀 안에 넣을 수 있는 것일까? 분명 산문과는 다른, 시와 좀 더 가까운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라는 것을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라는 작품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참고문헌 <시를 어떻게 만날 것인가. 유종호 /작가출판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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