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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sters`(자매들) 번역 - James Joyce / Dubliners수록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9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문학시간에 배운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사람들(Dubliners)중에서 자매들(The sisters) 번역본입니다.
한줄씩 보기 편하게 편집하였으며
처음부터 공부하기 편리하도록
단어와 문장 모두 거의 100% 직역으로만 정리했습니다.

또한 전문용어에는 직접 각주를 달았고
문단 모양에 맞춰 표 삽입도 하였습니다.

*페이지 수를 줄이기위해 여백 조절 했습니다.^^

★영문,한글 동시번역본입니다.
한글만 있는 다른 번역본이랑 달라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THERE was no hope for him this time: it was the third stroke.
이번만큼은 그에게 살아날 희망이 없었다. 세 번째 졸도였기 때문이다.

Night after night I had passed the house (it was vacation time) and studied the lighted square of window: and night after night I had found it lighted in the same way, faintly and evenly.
밤마다 그 집 앞을 지나면서 (마침 방학 때였다) 불빛이 비친 그 네모난 유리창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리고 밤마다 나는 그 불이 그대로 똑같이 희미하고 고르게 비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f he was dead, I thought, I would see the reflection of candles on the darkened blind for I knew that two candles must be set at the head of a corpse.
만일 그 분이 돌아가셨다면, 어둡게 해놓은 차일 위에 촛불이 반사되어 비치는 것을 내가 보았으리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시체의 머리맡에는 반드시 두 개의 초를 놓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He had often said to me: "I am not long for this world," and I had thought his words idle.
그는 종종 나에게 말씀하곤 하셨다.: “나도 저 세상이 멀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을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Now I knew they were true.
이제 나는 그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Every night as I gazed up at the window I said softly to myself the word paralysis.
매일 밤 내가 그 창문을 바라볼 때 마다, 나는 중풍이라는 단어를 혼자 조용히 말해보았다.

It had always sounded strangely in my ears, like the word gnomon in the Euclid and the word simony in the Catechism.
그것은 내 귀에는 항상 유클리드에 나오는 “gnomon”이라는 말이나(글쓴이 - 평행사변형의 한 각을 포함하여 그 닮은꼴을 끊어낸 나머지 꼴 /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출처), 교리문답서 속의 성직 매매라는 말처럼 이상하게만 들렸다.

But now it sounded to me like the name of some maleficent and sinful being.
하지만 이제 그 말은 어떤 해롭고 죄 많은 존재의 이름처럼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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