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협동조합경제론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4.28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협동조합경제론

목차

2. 사회-경제적 배경

2.1 헤르만 슐체-델리취(Hermann Schulze-Delitzsch: 1808-1883)

2.2 라이프아이젠(Friedrich Wilhelm Raiffeisen: 1818-1888)

2.3 하아스((Karl Friedrich Wilhelm Haas: 1839-1913)

2.4 파이퍼(Eduard Pfeiffer: 1835-1921)

2.5 후버(Victor Aime Huber: 1800-1869)

본문내용

2.1 헤르만 슐체-델리취(Hermann Schulze-Delitzsch: 1808-1883)
독일의 델리취 출신인 슐체는 -후에 슐체-델리취로 명명됨- 산업협동조합의 선구자이며 협동조합법을 최초로 만든 역사적 인물이다. 슐체-델리취는 1808년 독일 작센지방의 델리취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때 음악과 문학에 심취하여 문화연구에도 몰두했지만, 정치적 자유 운동과 경제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 컸기 때문에 노동자 계층의 생활개선에 보다 많은 애착을 가졌다. 특히 1846년 극심한 흉년으로 궁핍의 위기가 왔을 때,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였다. 이를테면 그는 곡물의 대량구매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여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며, 제분소 및 빵공장을 운영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무료 혹은 염가로 빵을 제공하였다. 이와 같은 세심한 배려로 델리취 지방은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곡물창고의 약탈이나 빵공장의 피습과 같은 사고를 치르지 않고 위기의 가을을 잘 넘길 수 있었다.
1848년 5월 그는 델리취 지역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또한 백림의 프로이센 국민의회와 프랑크푸르트의 독일국민의회의 대표로도 선발되었다. 그는 국민의회의 좌파 정당에 속했다. 그러나 1848년 12월 군주의 흠정헌법에 의해 의회가 해산되고, 그에 뒤이어 양원체제의 국민대표회가 결성되었지만, 이 또한 그 이듬해 4월에 다시 해산되자, 그 후 슐체-델리취는 10년 이상을 정치생활과 거리를 두었다. 이외에도 1849년 초 세습법관직이 폐지되어 고향에서



2.4 파이퍼(Eduard Pfeiffer: 1835-1921)
파이퍼는 1835년 11월 독일 남부지역인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백림 및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국민경제학과 재정학을 수학한 파이퍼는 여행을 많이 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초기 산업화 시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대학에서 배운 이론에 의해 해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그는 협동조합적 자조에 바탕을 둔 사회모델을 발전시키고자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연구를 추진시켰다. 그는 특히 1844년 영국의 로치데일 지방에서 설립된 소비협동조합의 모델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파이퍼는「협동조합 제도에 대하여. 오늘날 사회에 있어 노동자의 신분은 무엇이며, 그리고 무엇으로 될 수 있는가?」란 책을 1863년에 출간했다. 이 책은 노동계급과 유산계급 사이의 대립을 날카롭게 기술하고, 새로운 신분형성을 위한 협동조합의 도구적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초기 협동조합 문헌들 중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그는 계급대립의 극복수단을 협동조합적 방식에서 찾았다. 실제로 그는 1863년「슈투트가르트 노동자 교육조합」을 설립하여 교육개혁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의 수많은 정치적 노력의 결과로 1866년에는 「노동자 계급의 복지를 위한 조합」이 발족됨으로써 슈투트가르트에서 사회공공주택이 건설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