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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활동치료(원예치료)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0.04.2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활동치료 중 하나인 원예치료에 관한 내용을 조사한 것입니다.

목차

1. 원예치료의 정의

2. 원예치료의 특성

3. 원예치료의 효과

4. 원예치료 대상자

5. 원예치료의 과정

본문내용

. 원예치료의 특성

최근 의학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치료분만 아니라 원예치료와 같은 대체 치료로써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동물치료, 오락치료, 그리고 향기치료 등이 보편화 되고 있다. 그러나 원예치료는 다른 대체 치료들과 구별되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1) 생명을 매개체로 한다. : 원예치료는 식물, 즉 살아있는 생명을 매개체로 하는 치료법이다. 대상자는 식물의 생장, 개화, 결실 등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무생물과는 다른 교감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동물을 다루는 거소다 더 손쉽고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통해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 상호 역동적이다. : 원예치료는 대상자가 단순히 어떤 작업과정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행위를 수행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와 식물간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대상자가 씨앗을 파종하고 물을 주면서 정성껏 관리한다면,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기 맺을 것이다. 그러나 씨앗을 파종하고 난 뒤 무관시하게 방치해 둔다면 아무런 결과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즉, 대상자의 행동과 관심에 따라 식물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대상자는 그런 식물 반응을 보면서 자부심이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3) 창조적 파괴가 가능하다. : 원예치료를 통해 식물을 키워 수확물을 생산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만든 장식품으로 주위 환경을 개선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도 한다. 또한 장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식물을 자르고, 꽃과 잎을 따서 눌러 말리고, 열매를 따는 등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러한 행위가 단순한 생명파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꽃, 누름꽃, 열매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창작품을 만들면서 파괴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4) 본능적 그리움에 바탕을 둔다. : 식물의 잎이 가진 녹색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낙원의 이미지와 가장 가까울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유연성을 준다. 특히 현대인들은 자연보다는 철근과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회색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에 대한 본능적인 그리움을 가지고 있다. 원예치료는 인간 본연의 기호색인 녹색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소홀했던 자연과 접촉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5) 생명을 직접 돌본다. : 장애인들은 오랫동안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의 보호를 받아왔기 때문에, 자신이 보호 받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남들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원예치료는 대상자가 직접 식물을 돌보고 키워 수확물을 얻으면서 자신도 다른 누군가를 돌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참고 자료

원예치료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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