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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견학감상문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10.04.2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식물원 2곳을 다녀오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으로 가보려 했던 곳은 남산 식물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가보려 했었는데, 예전엔 남산 식물원이 있었으나 지금은 시설이 노후해서 없어지고 남산 공원이 꾸며져 있었다.
남산 공원 중에서 야외 식물원을 가보기로 하고 부모님이랑 남산 공원으로 향했다.
자가용으로 남산공원으로 갔는데 야외식물원에 도착하니 주차장을 찾기 힘들어서 하얏트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공원을 돌아보다가 주차장을 발견 했는데 입구에서 꽤나 아래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어서, 처음 오는 사람들은 주차장을 찾기 힘들 것 같아서 표지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야외식물원이라고 이름 붙어 있어서 식물원을 예상하고 갔는데, 도착해보니 그냥 다른 여타 공원이랑 다르지 않게 산책로를 위주로 꾸며져 있었다.
야외식물원의 좋았던 점은 식물원이라는 개념보다는 공원이라는 개념이 더 큰 것 같아서, 식물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들러서 즐길 수 있는 게 좋은 점 같았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공간 공간이 식물원처럼 이름이 붙여져 있었고, 그 식물원 이름에 따라 식물들이 종류별로 구분 되어 있어서, 꽤나 넓은 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산책을 하며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좋았다.
식물원의 종류로 약용 식물원, 수경 식물원, 야생화 공원 등 이름이 다 붙어있었는데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감상하다 보니 다 기억하지는 못했다.
또 좋았던 점은 각 식물마다 앞에 표지판을 비치해놓아 표지판에 식물의 이름, 학명, 과명, 분포지, 특징들을 간략하게 적어 놓아서, 처음 보는 사람들도 “아~ 이런 꽃이구나.”하고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놓은 게 좋은 것 같다.
좀 아쉬웠던 점은 야외 식물원이라 그런지 관리하기 힘든 종류보다는 야외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큰 나무 종류들이 위주로 배치되어 있어서,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쉬운 점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갔을 때는 11월 말이라서 쌀쌀해 나무의 잎도 다 떨어지고 없고 꽃종류도 보온을 위해 짚단으로 덮어놓아 겨울에는 식물들을 감상할 수 없다는 점도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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