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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포스트 식민주의)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10.04.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가야트리 스피박의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를 토대로 분석한 얼음벽의 풀.
포스트 식민주의의 관점에서 현대문학 작품 분석

목차

1. 서론
2. 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속의 스피박의 이론
(1) 스피박의 “하위 주체(Subaltern)
(2) 사회, 경제 구조
(3) 탈식민지 페미니즘
3. 『얼음벽의 풀』과 「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1) 『얼음벽의 풀』줄거리
(2) 스피박의 이론을 통해 분석 한 『얼음벽의 풀』
4. 스피박에 대한 평가, 그리고 『얼음벽의 풀』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흔히 ‘새로운 인문학’이라는 제목 아래 분류되는 포스트 식민주의는 1980년대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학문이다. 이 새로운 지식 분야는 배제와 탈락의 기제들을 전면에 드러내고자 하고 차단되고 침묵을 강요당해 왔던 주변화 된 지식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이런 학문은 스스로의 과제에 부적절하거나 충분히 정교화 되지 못한 것으로 평가 절하되어온 지식, 요구되는 인식 수준이나 과학성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위계 구조상 하위에 놓인 소박한 지식의 이해를 대변하려 했다. 포스트 식민주의 연구는 비유럽의 인식론적 가치와 힘을 재차 주장하고 있고 유럽 지식의 특권화를 거부하고 있다.
1985년 가야트리 스피박은 그의 논문 “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Can the Subaltern speak?)”를 통해 전 세계에 소외받는 계층을 부각시켰다. 하위 주체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 서구에서 가장 급진적인 비평의 일부가 되었다. 하지만 스피박은 이런 연구들이 진정으로 하위 주체를 이해하는 연구가 아님을 지적했다. 소위 상위 주체들은 결코 자신들의 입장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그들의 틀 안에서 하위 주체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 하위 주체들은 결국 자신들의 입장을 말할 수 없다고 스피박은 결론지었다. 훗날 스피박이 다른 논문을 통해 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다고 정정했지만 이는 결국 하위 주체가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돌려 말한 것이다. 이 말은 하위 주체들은 상위 주체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지식과 상황이 되어도 상위 주체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피박이 주장하는 탈식민주의이론은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집권층의 구조와 시대의 담론을 이야기하며 이 속에서 잘못 규정되고 있는 하위 주체의 모습을 지적하는 것이다. 또한 인도의 여성, 즉 제 3세계 유색인종 여성의 예를 들어 페미니즘적인 입장에서 탈식민주의이론을 전개시켜 나가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가야트리 스피박, 「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태혜숙 역, 1985.
에 나타난 스피박의 이론을 정리해보고, 그 이론을 통해 김향숙의 『얼음벽의 풀』 『한국소설문학대계 81』, 동아출판사, 1995.
을 분석해 보겠다.

참고 자료

가야트리 스피박,「하위 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태혜숙 역, 1985.
김향숙, 『얼음벽의 풀』-『한국소설문학대계 81』, 동아출판사, 1995.
최인자, 「불과 얼음의 시대」,『한국소설문학대계 81』, 동아출판사, 1995.
김혜옥,『페미니즘 이론과 한국 현대 여성 소설』, 박이정,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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