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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건축양식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2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불교의 건축양식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목차

1. 사찰건축의 역사적 형성 배경
-인도의 초기가람
-한국의 사찰건축

2. 사찰건축물의 교리적, 기능적 이해

3. 한국의 불교건축
-고대
-중세
-근세

4. 사찰건축물 세부양식
-지붕양식
-공포양식
-기둥양식

본문내용

1. 사찰건축의 역사적 형성 배경
(1) 인도의 초기 가람
가람은 승가집단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의미의 ‘승가람마’의 약칭이다.
석가모니의 생전에는 가람이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를 따르던 출가자들은 일정한 거처가 없었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불법을 전하는 생활을 했는데 이때 머무르는 장소가 어디든지 사찰이 되었다. 그러나 여름의 우기에는 이 같은 생활이 힘들었고 함께 모여서 수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부유한 가정집을 이용한 아바사와 제왕과 귀족들이 승단에 땅과 건물을 기부함으로써 생긴 초기적 형태의 사찰인 아라마이다.
특히 아마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죽림정사’로 문과 불전, 강당, 식당, 창고, 욕실, 안수당, 첨병당과 크고 작은 승방 등이 있었다고 한다.
(안수당- 깨끗한 물을 얻어 취사하기 위한 곳, 첨병당- 병든 승려들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소로 추정)
초기 승단은 숲속에 목조로 만든 초가집들을 짓고 생활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민가인 오두막들과 다를 바가 없었으며, 큰비가 오고 태풍이 불면 쓰러지는 비영구적 건물이었다. 그리하여 석조로 만든 거대한 승방들이 출현하였고, 더 나아가서는 절벽을 뚫어 인공 동굴을 만들고 그 안에 가람을 조성한 석굴 사원들이 출현하게 된다. 석굴 사원은 대다수의 승원굴(비하라 Vihara)과 승단이나 방문 신도들이 예불하기 위한 예배굴(차이티아 Chaitya)로 구성되는데 한두 개의 예배굴에 네사섯 개의 승원굴이 합쳐져 하나의 사원을 이룬다.
(2) 한국의 사찰건축
우리나라의 불교는 여러 신앙 체계들이 서로 융합되어있는 통불교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정토신앙+화엄신앙, 미륵신앙+법화신앙, 선종과 교종이 일체화되어 천태종과 조계종 형성, 조선시대에는 아예 유불선 3교가 하나라는 삼교 일체론까지 등장할 정도)
이러한 통불교적 상황에서도 1불 1국토설의 최소한의 원칙은 지켜져야 했다. (하나의 부처와 보살들은 각자의 국토를 의미하는 별도의 전각들에 따로 안치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가람은 전체적인 규모는 작다 할지라도 그 안에 다양한 예불용 전각들을 보유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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