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장 자크 루소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장 자크 루소의 사상 중 정치 철학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정치 철학의 입장에서 루소는 어떤 견해를 가졌는지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근대 자연인들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였던 자연인의 정의와 그것으로부터 출발한 체제의 확립까지에의 과정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본론
1) 인간 본성에 대한 루소의 관점
2) 동물과도 같은 자연인
3) 원시인(사회의 시작)
4) 사유재산의 형성과 분쟁의 시작
5) 끝없는 분쟁, 그리고 시민사회의 등장
6) 시민사회의 근간인 규약에 대한 고찰
7) 일반 의지
8) 일반 의지로부터 파생되는 특징
9) 정부의 성립과 특징

3. 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루소에 의하면 근대 정치학은 인간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에 근거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인간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해 근거하여 성립시킨 정치체제라면 그것이 어떤 정치체제든지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없고, 그로 인해 충성심도 야기할 수 없다.
시민사회는 사람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 의존의 상태이다. 그러나 서로 의존하는 사람들이 악하다 루소는 근대국가의 모습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그 특징을 상업으로 결정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이미 신항로 개척이 이뤄진 다음이라 대부분의 열강들이 중상주의를 지향하였고, 더 나아가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산업혁명이 이뤄졌었다. 루소의 관점에서 상업은 결과적으로 부자와 빈자를 나눈다고 보았고, 이런 구분은 결국 돈이 인간가치의 척도가 되어 사적인 이득을 계산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기초가 된다고 생각하였다.
. 사적인 이득만 추구하느라 순수한 덕은 망각되어 졌다. 게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수를 위해 자신들의 의지를 포기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소수가 법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생존보장은 더욱 위협을 받는다. 생존이라는 요소를 단순화하여 지키려고 했던 시민사회는 결국 ‘인간다운 삶’이라는 생존조차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루소는 리바이어던으로 불리는, 다시 말해 인간의 생존에만 치중한 근대국가는 인간으로부터 행복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루소는 계몽주의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다. 루소에게 예술과 학문의 발달은 마냥 좋은 현상이 아니다. 예술과 학문은 불필요한 욕구와 게으른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사치와 여가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사치와 여가는 불평등을 낳는다. 왜냐하면 예술과 학문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을 주도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야 하고, 그것에 대한 탐구를 유지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 이런 재능과 재산에 의해 예술과 학문에 정진할 수 있는지 혹은, 할 수 없는지 구분되어지는 것 자체가 인간에 대한 불평등인 것이다. 어쩌면 이런 불평등은 ‘체제의 보존’이라는 점에서 정당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서양정치철학사Ⅱ
레오 스트라우스, 조셉 크랍시 엮음 / 김홍우 감수 / 이동수 외 옮김 / 서광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