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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의 이창 연출 완전 분석 [영화 모든 장면의 사진 포함]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6 한글파일한글 (hwp) | 4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히치콕의 1954년도 작품 이창의 연출 분석입니다.
처음 부터 영화가 끝날 때 까지 모든 장면의 사진을 넣어 하나하나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창과 관련하여 영화 분석을 원하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 영화 정보
● 줄거리
● 연출 분석 시, 포인트
● 연출 분석

본문내용

● 영화 정보
이창 (Rear Window) , 1954
미국, 칼라, 112분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 주연배우 : 제임스 스튜이트, 그레이스 캘리

● 줄거리
사진 작가인 제프리스는 촬영 도중 다리가 부러져 휠체어에서 꼼짝할 수 없는 처지이다. 무료함을 견디지 못하는 그는 자신의 그리니치 빌리지에 있는 독신자 아파트에서 뜰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한 사람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받을 만한 짓을 한 것을 본 그는 이를 모델인 애인 리사와 친구인 형사 도일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그의 의심이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리사와 간호부 스텔라는 그의 지시에 따라 범행의 증거를 찾아 나선다.

● 연출 분석 시, 포인트
- 제프리와 리사의 애정 관계가 사건의 진행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는 부분
- 훔쳐본다는 것의 의미
* 훔쳐보기 단계의 발전과 결과 (맨눈 -> 쌍안경 -> 망원렌즈)
* 영화 관객의 시선

- 맥거핀
- 젠더 역할과 대칭
* 제프리와 리사, 쇼왈드와 그의 부인
* 제프리의 시선과 그의 프레임 (제프리 시선과 프레임의 남성성)



열린 블라인드로 카메라가 다가가고, 배경이 되는 아파트를 훑으며 틸트와 패닝을 하다가 땀이 흥건한 제프리의 얼굴을 향해 좌측으로 패닝을 합니다.

그 다음 컷이 바뀌며, 온도계의 모습부터 시작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또다시 제프리의 얼굴을 보여주는데 컷이 바뀌지 않고, 한 컷으로 보여진 이 장면은 앞으로 제프리의 시선으로 보여주게 될 영화의 진행 전에 관객에게 이런 방식의 시선과 진행을 익숙하게 하려는 의도이기도 하면서, 주변 이웃과 제프리의 관한 정보를 다른 자잘한 부가 컷 없이 보여주는 깔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긴 롱테이크는 제프리가 다리에 깁스를 한 모습과 고장난 카메라의 모습, 사고 직전에 찍은 듯한 사진 그리고 이제 곧 등장할 제프리의 연인, 리사까지 보여주고 페이드 아웃 됨으로서 끝나게 됩니다. 롱테이크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이 롱테이크를 통해 우리는 아파트 주민들의 정보와 제프리가 왜 다리를 다치게 되었는지, 그의 직업은 무엇인지, 곧 등장할 리사의 직업은 무엇인지 까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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