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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를 읽고 - 변화하는 행동경제학 패러다임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어리석은 판단을 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어느 누구도 실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똑똑하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것을 보게된다. 이들은 무엇때문에 이러한 일들을 벌이는가? 또, 이일들은 이들만의 상황일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하는 이책은, 행동경제학, 조직행동학, 심리, 어려운 사회이론을 놀랄만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학문적 가치를 떠나 자신이 진정 즐겁게 살고있는지,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스스로를 잃고있는지를 확인해보기 위해서라도 일독을 권한다.

목차

*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를 읽고
* 화하는 행동경제학 패러다임
* 가족내에서의 합리적 인간과 역할론
* 의사결정과 기회비용
* 행동경제학이 던지는 문제

본문내용

책에대한 감상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지난 10여년간 경영학과 경제학에선 비합리성이 유행했다. 도마뱀의 뇌라는 말로 대표되는 뇌신경학의 영향이 두드러졌고 경제행위자의 의사결정은 주류경제학이 가정하는 것처럼 합리성에만 기초한 것이 아니라는 행동경제학이 유행했다. 이책은 그런 흐름에 대한 반론이다. 이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동안의 발전에 반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이책이 다루는 것은 행동경제학에서 제기했던 인간의 비합리성을 그대로 수용한다. 그리고 이책의 챕터들은 그동안 행동경제학 진영에서 제기했던 주제들이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속된 표현으로 날고 긴다는 전문가들이 부지기수이다. 의학,법률,경제,증권,부동산,사업,연애등등. 우리와 같은 문외한들이 어떤 주어진 환경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바로 다름아닌 이러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참조할 때가 많고 그들의 예측에 편승해서 의사결정을 하기 마련이다. 물론 독불장군식으로 자신만의 판단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도 왕왕있지만 대게는 이러한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문제는 의사결정 이후 처해지는 결과물이다. 속칭 전문가들 그러니까 나도다 객관적으로 더 똑똑하다고 판단했던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실행했던 의사결정의 결과가 참혹할 때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흔히들 이러한 경우를 전문가 열세라는 용어를 빌어 표현한다. 즉 오래된 사고방식에 매인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새로운 의미를 이용하는 것에 실패한다는 의미이다. 그럼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걸까?

저자는 비합리적성이 어떻게 우리의 의사결정을 왜곡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저자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래서 내일부터 나는 어떻게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가? 이것이 저자의 질문이다. 그 물음에 대해 저자는 합리적으로 판단하라고 말한다. 1장에선 데이터를

참고 자료

*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 청림출판
* 승자의 저주 - 이음출판사
*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 리더스북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제포럼 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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