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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10.04.2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300원

소개글

향가 제망매가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원문과 설화 해석
2-2. 월명사는 누구인가
2-3. 제망매가의 해독문제
2-4. 정토신앙과 아미타신앙

3. 결론

출처

본문내용

1. 서론
향가는 향찰(鄕札)이라는 특수문자로 표기된 신라 및 고려시대의 시가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정형시이다. 향찰은 한자의 음과 뜻을 빌어 우리말을 나타낸 문자를 말한다. 향가는 4구체, 8구체, 10구체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 구분이 없는 비연시이다. 4구체에서부터 8구체를 거쳐, 10구체 향가로 발전하기까지 이들 세 가지 형태의 향가들은 서로 연관되면서도 각각의 개성을 유지하였다. 또한 다음 단계의 양식에 대체되어 소멸하지 않고 공존하면서 창작되었다.
향가는 그 내용이 매우 다양해서, 주술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 불교적인 것, 정치적 이상, 인간의 희노애락까지 표현한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갖춘 향가 중에서 서정적인 면을 짙게 나타내고 있는 <제망매가>(祭亡妹歌)에 대하여 조사해 보았다.

제망매가(祭亡妹歌)는 신라 35대 경덕왕 19년(760)에 월명사에 의해 지어진 10구체 향가로 제망매가를 다른 말로 `위망매영재가(爲亡妹營齋歌)`라고 하는데, 풀이하면 망매를 위하여 재(49재)를 올리는 노래라는 뜻이다. 그 출전은 삼국유사 5권에 전해진다. 주제는 크게 죽은 누이동생에 대한 추모이고, 경덕왕 때 충담사가 지은 찬기파랑가와 더불어 삼국유사에 실린 신라 가요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2. 본론
I. 원문과 설화 해석
祭亡妹歌 원전해석
-삼국유사 제 5 권 감통 월명사 도솔가조

月明嘗爲亡妹營齊. 作鄕歌祭之. 忽有驚飇吹紙錢 飛擧向西而沒, 歌曰. 生死路隱 此矣有阿米次朕伊遺 吾隱去內如辭叱都 毛如云遺去內尼叱古 於內秋察早隱風米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一等隱枝良出古 去奴隱處毛冬乎丁 阿也 彌陀刹良逢乎吾道修良待是古如 明常居四天王寺 善吹笛 嘗月夜吹過門前大路 月馭爲之停輪 因名其路曰月明里 師亦以是著名, 師卽能俊大師之門人也. 羅人尙鄕歌者尙矣 盖詩頌之類歟 故往往能感動天地鬼神者非一 讚曰 風送飛錢資逝妹 笛搖明月佳姮娥 莫言兜率連天遠 萬德花迎一曲歌

월명은 또 일찍이 죽은 누이동생을 위해서 재를 올렸는데 향가를 지어 제사지냈었다. 이때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일어나더니 지전을 불어서 서쪽으로 날려 없어지게 했다. 향가는 이러하다.

참고 자료

다음- 제망매가: 이완근 이학근의 희망의 문학, 파란- 지식바다: 제망매가-위망매 영재가
논문- 죽음의 인식을 통해 본 신라노래의 성격 / 향가에 나타난 자연 상징물
조선대학교 고전 문학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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