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민들레영토의 마케팅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2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민들레 영토의 감성적인 마케팅을 중심으로 내용을 작성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기 불황으로 소비자의 지갑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다고 한다. 시장에 상품은 넘쳐흐르고 있지만 잠들어 버린 소비는 숲 속의 공주처럼 깨어날 줄 모른다. 바로 이런 때에 왕자의 입맞춤과 같은 강력한 감성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
민들레영토는 감성, 문화, 오감 등의 마케팅 요소에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을 더해 한국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쓴 브랜드다. 지승룡 소장이 이끄는 민들레영토는 무허가 가건물에서 시작했지만 엄마의 마음을 담은 ‘마더 마케팅’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민들레영토의 마케팅 전략 중 가장 큰 요소는 고객이 돈을 지불하면서 오히려 주인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지불한 돈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는 것이다. 고급스럽고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불친절한 서비스와 맛없는 음식에 실망한 고객들은 점차 자신이 낸 돈 이상의 것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민들레영토는 이런 고객들의 심리를 충분히 해소해 주었다. 단돈 5천 원으로 시간과 공간, 문화와 감성을 채워줄 무언가를 제공받는 것이다. 민들레영토는 무일푼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지승룡 소장의 발품과 수많은 서적 등으로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성공을 이끌어냈다. 민들레 영토는 술 문화가 가득한 대학가를 중심으로 하여 문화가 실종된 젊은이들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면서 건전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감성 마케팅의 성공사례가 되었다. 민들레 영토의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감성을 자극한 세부분을 중심으로 감상평을 쓰고자 한다.
첫 번째는 ‘드시고 더 드세요’ 마더마케팅이다.
지승룡 소장은 스스로 힘들었던 날들을 생각하며 각박한 생활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고자 하였다. 늦은 밤까지 자식이 오길 기다리며 식은 국을 여러 번 데우며 기다리는 ‘어머니의 情’이라는 컨셉이었다. 오늘날 각박한 현대인들에게 어머니의 ‘情’이라는 마더 마케팅을 통해 민들레 영토를 가면 마치 시집 간 딸이 친정을 드나드는 느낌을 주어 그들에게 따듯한 감성을 자극 한 것 같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