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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비판적 소견문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10.04.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이팅게일 일대기와 활동내용에 대한 비판적 사고 소견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는 좀 나아졌습니까?” 라는 질문은 가장 어리석고 진부한 질문이라고 Florence Nightingale은 말한다. 정통한 의사나 관찰력 있는 간호사가 아니면 환자가 호전되고 있는지 악화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평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Florence Nightingale은 부정확한 정보나 모순된 대답을 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하기보다는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그와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가 어땠는지 저로선 말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기를 강조한다. 이것은 Florence Nightingale이 간호사의 관찰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관찰력을 기르라는 충고에서 언급한 의견이다. 하지만 아무리 관찰력이 없는 간호사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성의 없는 대답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간호사는 Care를 기본으로 하는 직업으로 환자 뿐 아니라 환자 못지않게 마음의 고통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함께 Care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환자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그는 좀 나아졌습니까?” 라고 묻는 것은 반드시 정확한 환자의 상태를 알아야 함을 전제로 묻는 것이 아닐 수 있다. Florence Nightingale가 제시한 대답을 사용 했을 경우 오히려 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관찰력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한 관찰을 해서 정확한 상황을 환자의 가족과 의사에게 보고하는 경우와, 처음 관찰한 사실에 미루어 뒷 상황을 간호사 혼자 상상하여 내린 결론을 의사에게 알리는 경우이다. Florence Nightingale는 간호사는 첫 번재 경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두 번재 경우가 되버린 다면 오히려 사실을 왜곡해서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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