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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방 답사보고서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0.04.25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남지방 일대를 다녀온 답사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월 24일 화요일 첫째날
★ 답사코스
청주 → 괴산(하안단구,벽돌공장) → 문경새재 → 예천 의성포 (곡류하천) → 안동 하회마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변의 얕은 구릉지와 평야를 보았다. 이는 미호천 주변에 형성된 평야이다. 주변에 남은 잔구들은 하천이 삭박을 통해 주변을 침식하고 침식하지 못한 부분이 구릉으로 남아있던 부분이었다. 또 다른 형성 원인으로는 침식물질이 쌓여 이루어진 곳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물길을 따라 생활권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에 미호천을 따라 형성된 청주와 증평은 금강 수계를 따라 대전 상권을 이루고 있고 남한강 수계를 따라 형성된 제천과 단양은 원주 상권을 이루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옛날 사람들이 육로보다 수운을 많이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된 부분이었다.

☺ AM 09:06 칠성면
우리는 처음 답사코스로 하안단구를 보기 위해 괴산 쪽으로 이동하였다. 괴산은 산지의 아래에 하천이 존재하고 그 하천 주변부로 평야가 형성되는 유역분지로 하안단구가 발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온 칠성면은 괴산을 지나 온 곳으로 괴산과 달리 하안단구가 잘 발달되어 있었다. 이곳은 산지에서 내려오면서 산록완사면을 거쳐 단구가 형성되고 그 주변에 하천과 평지가 발달 된 곳이라고 한다. 이번 답사를 통해서 단구가 하천주변에서 융기가 되면 형성된다는 이전 지식을 새로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범람원 보다 지면이 높아 하천이 범람하지 않은 곳이라는 것도 알았다. 우리가 도착한 곳에서는 예전에 산이었던 곳으로 흙을 퍼낸 후 그 자리에 인삼밭이 형성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우리는 흙 사이에서 원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력이라는 것은 하천의 마모작용으로 인해 형성되는 곳으로 우리가 있던 곳에서 조금 뒤쪽으로 가면 원력층과 함께 위에 실트와 클래이 등이 덮여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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