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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장마 교육적 가치 고찰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4.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윤흥길의 장마를 교육적으로 가르침으로써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는지 고찰하는
레포트 입니다.
윤흥길 장마 텍스트의 가치와 분단소설 대한 이해및 필요성에 대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국어교육과 학생이 쓴 자료 입니다.)

목차

1. 작가 ‘윤흥길’에 대한 이해
2. 분단소설에 대한 이해

본문내용

1. 작가 ‘윤흥길’에 대한 이해

1) ‘정읍’에서의 행복한 시간
윤흥길은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주군 정주읍 시기리에서 아버지 윤상오씨와 어머니 조옥성씨 사이에 손위 누이 하나를 둔 2남 4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47년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서 이리시로 이사하기 전까지 살았던 정읍에서의 유년은 윤흥길 일생에서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 그는 자전소설에서 정읍을 다음과 같이 술회한다.
“ 지금도 나는 내 소중한 정읍을 다치고 싶지 않다. 내게 있어 정읍은, 이를테면 나만이 아는 곳에 꼭꼭 숨겨 둔 비상금과 같은 것이다. 내 영혼이 곤경에 처했을 때, 치명적인 위기에 처했을 때 외에는 함부로 꺼내 쓰고 싶지 않은 것이다. 정말 그렇다. 산 좋고 물 맑은 정읍에서 보낸 내 유년은 그야말로 행복 그것이었다.”
정읍에 대해 이처럼 애착을 가지는 것은 그가 일생동안 겪어야 했던 가난을 그곳에서는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읍에서는 부유한 가정환경과 아울러 예쁘장하게 생긴 외모 때문에 그는 동네 사람들로부터 도련님이란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특히 주막집 노파가 그에게 보낸 애정은 광적이고 엽기적인 것이었다. 이런 노파의 모습은 <장마>의 외할머니에서 발견된다. 술집 노파에 대한 소름끼치는 기억을 그는 작품 속에서 외로움과 상실감에서 비롯된 외할머니의 광적인 행위로 형상화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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