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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와고조선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4.2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우리는 단군신화와 고조선의 성립파트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면서 방향을 첫번째로 기존의 단군신화의 내용에 대한 신화적, 상징적 의의와 사실성에 대해서 조사하였고 둘째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단군신화와 그 의의에 대해 조사하였다.

목차

1.서론

2. 단군신화의 사실과 허구에 대한 이해

2-1. 단군신화의 내용
2-2. 단군신화의 해석과 이해
2-3. 소재의 토테미즘적 상징성

3. 시대흐름에 따라 변화해온 단군신화

3-1. 고조선에서 통일신라까지
3-2. 고려시대
3-3. 조선시대
3-4. 일제시대

4. 결론

본문내용

2-3. 소재의 토테미즘적 상징성

토테미즘(totemism)이란 동물이나 식물과 같은 자연 대상물과 인간이 신비적 관계 또는 친족관계가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 복합적인 관념이나 의식을 말한다.
이 신화에서 등장하는 소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곰이다. 시베리아의 원시 민족의 가장 큰 제의가 바로 곰제[熊祭]였는데, 곰을 신격시한 데서 비롯된다. 이것이 「단군신화」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한편, 일본의 아이누 족도 곰제를 지낸다.
이 신화에서 곰은 이상적이고 내적인 힘의 상징이다. 어려움을 참고 내적인 투쟁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한 우리 민족의 사고를 말해 준다. 이 곰이 신화에서 토템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곰의 생활 주기가 대지(자연)와 같다는 것(겨울잠)이 `웅녀`로 전환되어 생산력을 나타내는 지모신(地母神)의 상징을 갖는다고 할 수도 있다. 재생의 이미지를 갖는 것이다. 이런 곰이 외적인 힘을 상징하고 현실적인 호랑이와 대비되어 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이 결국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에게 승리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쑥의 상징성도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쑥을 단옷날 사람의 형상이나 호랑이의 형상으로 만들어 걸어 나쁜 기운을 쫓는 데 썼고, 이사를 하면 그 집의 나쁜 기운을 없애기 위해 쑥을 태우기도 하였다. 또 동물적인 존재에 영성(靈性)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3. 시대흐름에 따라 변화해온 단군 신화

앞에서 다룬 내용은 단군 기사를 싣고 있는 가장 오래된 문헌인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의한 내용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 시대마다의 사회적 요구에 따라 단군은 다양하게 인식되어왔다. 때로 실재 인물로서 개국시조로 부각되고, 때로는 신인으로 부각되기도 하였다. 또 사회집단의 차이에 따라서도 단군인식은 달라져왔다. 오늘날 단군인식도 마찬가지로 다양하다. 개국 시조에서 나아가 민족의 시조로, 그렇기 때문에 고유 종교의 창시자이며 소원을 성취케 해주는 신적인 존재로, 또는 합리적 해석에 의해 당시 사회에서 종교와

참고 자료

박광용, 2000 : 142-143
나희라, 1992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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