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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슈만 음악회 다녀와서(음악회 감상문)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당연히 A+ 받은 작품입니다.

목차

< 음악회 다녀온 감상문 >
♬음악회에 가게된 동기♬
♬효음첼리시모 창단연주회를 다녀와서♬
♬ 후기+feeling ♬
♪슈만 가곡의 밤을 다녀와서♪
♩ 후기+feeling ♩

본문내용

♬음악회에 가게된 동기♬
초등학교때 ‘수다쟁이 아마데우스’ 라는 만화책을 읽었는데, 바이올리니스트인 여주인공이 아주 아름답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에 매우감동 받아서 여주인공이 연주했던 곡들은 찾아서 꼭 듣고는 했다. 그 때부터 나는 클래식음악에 매력을 느꼈고 내세에 태어나면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것이라고 할 정도로 바이올린에 푹 빠져 있다.
아직까지 잘켜지는 못하지만 음악회에 자주 다니면서 나도 꼭 저 자리에 서볼 것이라고 항상 상상하는 것은 기쁨이었다. 집 앞에 성산아트홀을 두었지만 주말도 아닌 주중 황금시대 때 음악회를 간다는 것은 고등학생으로서는 사치였다. 그래서 계속 CD나 TAPE를 사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며 하루빨리 마음 편히 음악회에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렸다. 그 소원이 이제야 이루어진 것 같다.
우아하고 교양 있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 후기+feeling ♩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그동안 클래식 공연에 매우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주최하는 양질의 공연에 갈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슈만 서거 150주년을 기념하는 해의 밤에 해설자의 슈만의 일생이야기와 함께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치 슈만의 삶속에 내가 있는 듯 한 착각이 들었다.
보통 후세에 널리 이름을 날린 음악가들은 명성과는 달리 불행한 삶을 살았는데 슈만은 클라라와의 로맨스를 빼놓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였다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였다.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이 1시간이 지나버렸다. 돌아오는 길이 내내 행복했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였다. 클래식 음악이 정서를 순화하여 뇌를 맑게 해주고 긍정적인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것 때문일 것이다. 오늘밤 달빛처럼 맑고 깊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매우 값어치 있는 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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