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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철학 및 윤리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간호철학 및 윤리- 대안적 의사결정

본문내용

사례2 산모의 비밀유지 : 비밀유지와 정직 원칙의 충돌
김 간호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외래진료소를 담당하고 있는 수녀 간호사이다. 요골골절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실시한 정기적인 추후관리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치가 낮게 나온 15세의 권양의 영양상담을 정형외과에서 의뢰해왔다. 영양에 대한 상담을 하는 동안, 권양은 자신이 임신 4개월이라는 사실을 간호사에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다음 주에 낙태할 계획이며 이 사실은 자신의 어머니에게는 비밀이라고 했다. 간호사는 일단 권양에게 임상검사에 대해 설명해주고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이기 위한 식이를 하도록 권했다. 다른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권양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최근에 와서 피곤해하며 오심이 있는 것 같고 잘 먹지 못한다고 걱정하면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을 경우 이런 증상들이 있을 수 있는지를 간호사에게 물었다. 김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례의 용어설명
◎ 외래진료소 - OPD〔outpatient department〕우선시 가는 곳, 질병조기발견, 예방활동 하는 곳
◎ 요골 골절 - 해부학자세에서 손목의 바깥 radius Fx (Fx: frature)
◎ 혈액검사 - 혈액을 통해서 우리 몸의 기능 수치를 아는 것.
◎ 헤모글로빈치 - 적혈구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주요성분
정상수치 → M : 13 - 17(g/㎗), F : 12 - 15(g/㎗) → 이하일 때 Anemia(빈혈)
◎ 임상검사 - 질병의 진단과



<보호자 입장>
(1) 환자의 비밀유지는 절대적인 것인가? 비밀유지는 어디까지 이뤄져야 하나?
한국간호사 윤리강령에서 보면 ‘간호사는 대상자 사생활을 존중하고 간호에 필요한 정보 공유만을 원칙으로 하며 대상자 개인의 비밀을 공개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고 대상자에 대한 비밀유지는 꼭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이 사례의 경우, 선행의 원칙에서 온정적 간섭주의와 정직의 규칙에 초점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15세의 권양은 아직 미성년자로서 법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된다. 임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낙태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미성숙한 인격체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힘들어 보인다. 간호사의 양심상 내가 이 수녀간호사라면 대상자의 비밀유지와 자율성을 존중해야 되지만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머니에게 알려줘야 된다. 끝까지 비밀유지를 하고 아이 혼자의 판단으로 낙태수술을 받게 된다면, 성인이 되어서 정상적인 성생활이나 정상적이 가족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나 두려움 등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고 이 문제는 또 하나의 사회문제까지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어머님과 상의해서 권양에게 올바른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선의의 간섭을 행하거나 권양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직접 어머니에게 말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간호윤리학과 전문직 / 장금성 외/ 현문사
간호학개론 / 김문실 외 / 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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