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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레알리즘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10.04.25 | 최종수정일 2014.12.28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은적 교수님 과제

본문내용

작품의 장면을 현실에서 많이 본 듯한 그런 친숙한 느낌을 처음부터 가졌다. 자세히 작품을 보니깐 자동차 폐차장의 일부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아 보인다. 먼저, ‘왜 자동차를 저렇게 많이 쌓아서 작품을 만들었을까?’, ‘자동차는 저렇게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동을 하기 위한 것이고 신속함을 생명으로 하는 것인데 왜 정적으로 작품을 구성하였을까?’ 등의 생각을 골똘히 해보았다. 자동차는 우리가 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부품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아마도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획일적으로 변해가는 사람과 사회의 모습을 비판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가 정적으로 작품을 구성한 것은 자동차의 스피드에 반해서 자신의 작품을 관객들이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감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는 관점을 바꾸어 다음과 같이 작품을 바라보았다. ‘이 작품은 어떻게 봐야할까?’, ‘자동차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다면 이 작품은 오브제를 이용한 것 같은데……’, ‘오브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이 먼저 떠오르는데 그럼 아르망이라는 작가도 다다이즘의 계보를 잇는 작가일까? ‘, ’그런데 뒤샹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오브제를 많이 이용하였네. ‘, ’또 뒤샹과 달리 오브제들을 쌓으면서 조형적인 면도 고려했구나. ‘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혼자서 작품을 감상하는 이런 나의 모습이 어쩐지 멋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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