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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 앤디 워홀, 마릴린 먼로 2면화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10.04.25 | 최종수정일 2014.12.28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은적 교수님 과제

본문내용

항해일지를 써 오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마르셸 뒤샹을 선두로 한 다다이즘은 미술사에서 하나의 큰 센세이션이었음에 틀림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다다이스트들은 ‘오브제’라는 새로운 개념을 미술의 영역에 끌어들여, 미술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실 속에 있음을 제시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술사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내가 처음 다다이스트들의 작품을 보았을 때 너무나도 강렬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듯이, 다디이즘 이후에 등장한 미술가들에게 있어서도 다다이스들의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충격은 결코 내가 느꼈던 충격 그 이상이었을 것이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는 마릴린 먼로를 반복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을 보면서 이것은 단순히 마릴린 먼로를 그린 작품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릴린 먼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이런 그녀를 작품의 주인공으로 삼아 그것도 반복적으로 나타냈다는 것은 마릴린 먼로를 하나의 상징으로 사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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