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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판소리문화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작년에 중간고사 레포트로 작성한 것으로 A+ 받았어요~~
문화에 관련된 서적을 찾아 인간과 문화,교육에 관한 느낀점과 요점정리한 독후감식
레포트입니다. 많은 정보로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판소리의 문화적 얼개
1) 판을 벌려 즐기는 문화
① 판소리라는 이름
②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문화
2) 판소리가 걸어 온 길
① 판소리의 시작과 융성
② 20세기의 판소리
2. 예술문화로 보는 판소리
1) 언어문화인 판소리
2) 음악문화인 판소리
3) 공연문화인 판소리
3. 생활문화로 보는 판소리
1) ‘삶의 방식’인 판소리
2) 꿈을 표상하는 판소리문화
① 만인이 하나 됨을 추구하는 문화
② 웃음으로 하나 되는 문화
4. 판소리문화가 가야 할 길
1) 창조로 대응해야 할 21세기
2) 세계시장과 인류적 표상 창조
3) 판소리문화의 변화와 연구자의 몫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1. 판소리의 문화적 얼개
1) 판을 벌여 즐기는 문화
① 판소리라는 이름
판소리를 가리키는 데 쓰인 말은 매우 많아서, 소리, 광대소리, 타령 잡가, 창, 창악, 극가, 창곡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 오다가 근래에 판소리라는 용어로 정착되었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가 결합된 말로 짐작된다. 소리는 우리 민속악의 ‘성악’을 가리키는 말로 두루 쓰였고, 여기에 ‘판’이라는 말이 덧붙어 ‘이야기를 노래로 하는 특유의 공연양식’을 가리키게 되었다. ‘판’이라는 말은 다수의 행위자가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과정을 수행하여 어우러지는 자리 또는 행위를 뜻하는데 쓴다. 판소리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판소리는 판과 노래를 필수조건으로 하여, 여러 사람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놀이이자 예술이다. 그러기에 판소리를 제대로 알고 즐겨서 제 것으로 하자면, 판소리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대로 놀이와 예술이라는 두 측면을 아울러 바라보는 시각이 필수적이다.

②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
판소리의 소리판을 구성하는 ‘다수의 행위자’는 창자, 반주자, 청자 셋이라 할 수 있다. 창자는 노래로 하는 ‘창’과 말로 하는 ‘아니리’를 번갈아 가며 ‘소리’를 한다. 여기에 반주자

인 고수는 북으로 장단을 맞추면서 ‘추임새’를 넣는다. 청자 또한 그저 듣고만 있는 구경꾼이거나 단순한 비평자를 넘어선다. 청자 또한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넣음으로써 제 몫을 하면서 공감하고 격려하며 함께 즐긴다. 이처럼 판소리를 여럿이 모여 판소리 특유의 노래를 축으로 삼아 한데 어루어짐으로써 판이 이루어진다.

2) 판소리가 걸어 온 길
① 판소리의 시작과 융성
판소리에 관련된 최초의 기록은 만화 유진한 이라는 사람이 1753년에 호남지방에서 판소리「춘향가」를 즐기고는, 그 내용을 200구의 한시로 옮겨 놓은 것인데, 이를 흔히「만화본 춘향가」라고 한다.


Ⅲ. 결론
옛것을 보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문화적 전통의 확보이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 또한 문화적 자산의 창출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선인들이 당대의 문화를 바탕으로 판소리를 만들어 냈듯이, 우리 또한 새 시대의 문화로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할 책무가 있다. 다만 새로운 창조이되 그것이 판소리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지, 적응, 상징, 구조 체계로서의 판소리가 지닌 문화적 본질을 바탕에 깔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판소리 연구자가 담당해야 할 일은 판소리의 문법을 지금보다 훨씬 더 정교하게 체계화하는 일이다. 다 같이 판소리를 연구하더라도 과거의 것을 과거의 것으로 놓고 연구하는 일과 미래의 근원으로 보면서 연구하는 일은 그 결과가 함축하는 의미에서 차이가 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소리 높여 말하는 부가가치라는 용어를 다만 천박한 시장주의만으로 외면만 하는 일이 능사일 수는 없다. 이제 필요한 것은 판소리를

참고 자료

Ⅳ. 참고문헌
김대행 (2001).「우리시대의 판소리문화」.도서출판 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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