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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실제무기와 영화에서의 표현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4.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사관련 수업에서 자유주제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조선초기의 군사전략
1. 대일본 군사전략
2. 대여진 군사전략
Ⅱ. 조선초기 화포무기의 개발
1. 해전용 대형화포의 개발
2. 육전용 대량살상무기의 개발
Ⅲ. 영화 “신기전”에서의 신기전
1. 영화 “신기전”의 내용 전개
2. 영화 “신기전”의 오류
Ⅳ. 결론 - 역사의 실제무기와 영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조선초기의 군사전략
1. 대일본 군사전략
“신기전”의 개발배경, 즉 무기개발의 배경을 알기위해서는 그 당시 주변국의 국제정세와 조선의 군사전략에 대해 알 필요성이 있다. 조선시대 전체를 아울러 왜구와 북방기마민족(여진)은 잠재적인 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조선을 위협하고 있었다. 먼저 왜구가 기승을 부리게된 이유는 일본의 정세변화 때문이다. 가마쿠라 막부의 붕괴로 인해 일본은 남과 북으로 나뉘어 내전에 휩싸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지역의 영주는 형편에 따라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어져 전쟁을 치루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세력이 확대되는 영주와 몰락하는 영주가 생겨났다. 이 때 몰락한 영주의 지배를 받던 농민들은 하루아침에 토지와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 삶의 터전을 잃게 된 농민들은 그들을 착취하려는 조정과 영주들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연안과 섬으로 이주하였고, 삶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중국과 조선의 연해에서 인명과 재산을 약탈하는 해적행위를 하게 되었다. 특히 대마고, 이키, 마쓰우라 등 농경지가 없는 도서지방에서 빈곤한 생활을 하는 자들은 소규모인 경우 2~3척, 대규모인 경우 50~200척까지 대 선단을 거느리고 중국과 조선의 연해를 약탈했다. 그들의 약탈 목표는


Ⅴ. 결론 - 역사의 실제무기와 영화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흥행성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흥행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투자유치가 유리하고 좀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흥행성을 위해 실제보다 더 과장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장을 위해서 역사적인 사건이나 사물을 바탕으로 가상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다. 영화 “신기전”역시 픽션 사극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화포인 ‘신기전’이라는 것을 토대로 그것의 개발과정과 그에 따른 사건을 그려내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속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표현하는데는 매우 훌륭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영화를 통해서 일반 대중들이 잘 모르고 있던 ‘신기전’이라는 무기를 알게되고, 역사적인 피해의식이 강한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것은 분명하나, 시대선택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고 존경받고있는 ‘세종’이 과학기술, 그중에서 군사기술의 발달에 큰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발사체인 ‘신기전’이 세종대에 개발된 것은 사실이나, 대량발사를 위한 발사기인 ‘신기전화차’가 개발된 시기는 그 이후인 문종대이므로 ‘신기전’과 ‘신기전화차’가 동시에 개발되었다는 내용은 일반 대중들에게 잘못된 상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 또한 마지막의 발사장면에서 ‘신기전’의 위력을 과장함으로써 시각적 효과를 가져온 것은 영화의 흥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되지만, 대신기전의 위력이 현대무기보다도 강력하게 보이는 것은 너무 큰 과장이라 생각된다. 물론 그 위력을 영화에서 나온대로 믿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겠지만 이미 복원이 완료되어 실사격까지 마무리한 실제 ‘신기전’의 파괴력을 본 대중들이 영화보다 매우 약한 위력에 실망, 혹은 복원에 대한 불신마저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박재광(2009), 화염 조선 - 번통 비밀병기의 과학적 재발견, 글항아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2006), 조선시대 군사전략, 국방부
한국항공우주연구소(1998). 신기전. 화약&발파 제 16권 4호
채연석(1976). ‘주화’와 ‘신기전’의 연구. 역사학보 제 7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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