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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과 결혼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3 | 최종수정일 2016.03.04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이주여성과 결혼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수업시간 발표를 위해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팀인원이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하여 내용이 완성도가 높습니다.

목차

이주여성과 결혼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1. 체류자격에 따른 불안정
2. 경제적 불안정
3. 자녀출산과 양육의 불안정
4. 가족간의 친밀감 형성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
5. 남편의 음주와 가정폭력
6. 강제 이혼
7. 친구관계
8. 종교 및 문화적 차이에 따른 갈등
IV. 결론

본문내용

본 글을 위하여 활용한 자료는 광주와 안양의 이주노동자 상담소와 여성쉼터에서 상담을 받은 사례와 안양 전진상 사회교육센터에서 한글문화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 40명의 사례이다. 최근까지 지난 1년 동안 이주여성 쉼터나 1366 상담소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한 여성들로서 연령대는 20세부터 55세 사이이며 30대가 가장 많은 분포를 이루고 있다. 국적은 필리핀이 27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4명, 중국3명, 우즈베키스탄2명과 , 몽골, 페루, 니카라구아 여성들로 분포되었다. 결혼을 위하여 이용한 창구는 주로 통일교를 통한 결혼이 가장 많고 다음이 결혼 알선 업자들을 통하여, 친척이나 가족 혹은 친구들의 소개와 남편의 직업생활을 통하여 직접 만나 결혼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인 분포로는 경기. 중부권 의 여성들이 많았고 충청권, 호남권 그리고 영남권으로 주로 각 지역에서 고르게 이용하여 사례에 반영되었다.

1. 체류자격에 따른 불안정

이주여성들이 결혼으로 입국하면서 받게 되는 비자는 주로 방문 동거 비자(F-1)였다. 주로 6개월이나 1년 기간으로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일시적 체류자를 위한 것이었다. 방문 동거 비자에서 거주비자(F-2)로 전환을 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이주여성들의 본국에서부터 거주비자 발급을 받고 입국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주로 2년 기간으로 체류허가를 받는데 이 비자의 전제는 남편과 결혼 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2년 이상 무사히 체류하고 나면 간이귀화 시험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40명의 여성 중 귀화한 여성은 단 1명에 불과 하였다.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 중국을 제외한 비한국어 권에서 온 여성들이 한국어를 익혀 간이귀화 시험을 볼 수 있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남편과 부로커가 같이 어느날 어떤 사무소에 가자고 하였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돌아왔지요. 나의 여권은 부로커가 가지고 있었고 남편은 비자 연장과 변경, 심지어 혼인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지냈어요. 내 비자는 3개월 기간이었는데 그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요. 남편의 폭력을 피해 집을 나오고 보니 내가 불법체류자가 되어 있었어요’. -필리핀 여성 M과 J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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