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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포베라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4.2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960년대 후반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아방가르드 운동이다. 아르테 포베라라는 말은 제네바의 한 베르테스가 화랑에서 열렸던 전시회에 평론가 제르마노 첼란트(Germano Celant)가 이 명칭을 붙임으로써 태어난 이름이다. 아르테 포베라는 이탈리아어로 하면 가난한 예술이라 해석된다. 아르테 포베라의 미술가들은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지칭하였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가난이란 의미 대신 이 미술가들은 ‘사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가난한 행위’에 관심을 가졌다. 디자인과 순수 예술이 다른 점은 생활에 쓸모가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목차

I. 들어가며 2

II. 아르테 포베라 2
a. 아르테 포베라의 개념 2
b. 아르테 포베라의 특징 3

III. 아르테 포베라 작가와 작품 4
a. 개념중심 미술가 (언어, 정체성, 유희) 4
1)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4
2) 알리기에로 보에티 5
b. 재료중심 미술가(재료, 과정, 에너지) 5
1) 지오반니 안셀모 5
2) 질베르토 조니오 5
3) 주세페 페노네 6
4) 마리오 메르츠 6

IV. 나가며 7

본문내용

1960년대 말 토리노와 로마, 제노바, 밀라노, 볼로냐 중심의 이탈리아 작가들이 전시를 가졌다. 이들은 작업에 서명하는 일과 지리멸렬(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함을 탈피하면서 밧줄로 맨 조각, 사진을 제작하고 설치와 퍼포먼스를 통해 단순하고 `조악한(poor)` 제스추어와 재료들- 자잘한 나뭇가지, 금속, 유리, 천 조각, 돌, 심지어 동물들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고급예술(high art)`을 떠남으로써 자연의 과정이나 문화의 원동력에서 드러나는 예술과 생활의 관계를 탐구했다.
이 전시회에서 평론가 제르마노 첼란트가 ‘아르테포베라(Arte povela)’라는 명칭을 붙임으로써 ‘아르테포베라’가 태어났다.
본문에서는 아르테 포베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아르테 포베라를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아르테 포베라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아르테 포베라의 작가들과 작품에 대하여 이야기 할 것이다.



나가며
아르테 포베라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국제적으로 파급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절실한 근원으로의 회귀를 기초로 하는 ‘볼품없고 하찮은 재료’의 사용이다. 동시대의 미니멀 아트와 개념예술과는 달리 아르테 포베라는 보잘 것 없고 빈곤한 느낌의 유기적 재료를 부각시킴으로써 예술의 정형화 내지 중립성의 무미건조함에 반성을 가했고 개념놀이를 거부했다.
아르테 포베라의 태동이 있었을 때, 그 당시 미술의 우위를 장악했던 것은 미국이었고 특히 미니멀리즘(minimalism) 미니멀리즘은 기본적으로 예술적인 기교나 각색을 최소화하고 사물의 근본 즉 본질만을 표현했을 때, 현실과 작품과의 괴리가 최소화되어 진정한 리얼리티가 달성된다는 믿음에 근거하고 있다. 대상의 본질만을 남기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경향으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최소한의 색상을 사용해 기하학적인 뼈대만을 표현하는 단순한 형태의 미술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이 대세였을 때다. 그래서 그에 비견할 만한 유럽의 작가 양성을 공식화한 이유도 있다고 한다. 이 동향은 극소수의 미술가들을 제외하고는 전혀

참고 자료

윤난지, 현대미술의풍경, 한길아트, 2007
국립현대미술관 엮음, 국립현대미술관소장품선집, 2004
토니 고드프리, 개념미술, 한길아트
안연희, 현대미술사전, 미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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