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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의 찬성과 반대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10.04.2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사형제도의 의의
2. 사형제도의 역사
3. 서양 법학자들의 존폐론
4. 우리 나라 법학자들의 존폐론
5. 사형존폐론의 대립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사형, 그것은 인간의 생명을 법의 명령으로 박탈하는 형벌 중의 가장 무거운 극형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고대 사회때 부터 사형제도는 응보의 사상을 대변하여 실행되어 왔고, 지금도 많은 국가와 사회에서 시행되고 있다. 고귀한 인간의 생명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제도이니 만큼 오래 전부터 사형의 정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많은 학자들 간에 논란이 있어 왔고, 현재도 이에 대한 존치론과 폐지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선진국가들이 사형제도를 폐지하였거나, 전시 등 예외적 경우에 한해서만 사형을 인정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우리 나라는 사형제도를 존치하고 있다. 1990년대 초에 갤럽조사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국국민 중 약 77%가 사형제도를 찬성하였다. 그 때문인지 그 당시에 있었던 형법개정작업진행 중에 사형제도의 존치여부에 대한 표결을 보면, 전체 12명의 위원 중 9대 3으로 사형제도를 존치하는 주장이 압도적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대법원과 법무부의 공식입장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까지도 사형제도가 현행 헌법질서에 합치된다고 보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여러 가지 관점에서 사형제도의 존치론과 폐지론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종교계․학계․법조계에서는 ‘사형은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잔인한 형벌로 범죄 억제 효과가 없다’ 면서 폐지해야 한다는 측과 ‘사형 폐지는 흉악 범죄의 발호를 조장할 수 있으며 흉악범에 대한 감상적인 생명권을 지켜주기 보다는 선량한 국민과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유지론이 팽팽히 맞서 있다.
즉, 악한 자를 사회에서 격리시켜 법의 위력을 일반 국민들에게 과시하여 범죄 발생을 억지하고 법의 위엄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일까, 아니면 인권 본위의 견지에서 범죄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고, 사회제도적으로 재사회화 시스템을 통하여 범죄에 대비할 것인가는 충분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따라서 그 구체적인 내용을 본론에서 다루고, 사형제도의 존폐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마무리 지어 보겠다.


Ⅱ. 본론


1. 사형제도의 의의


(1) 사형의 의미

사형은 수형자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 사회적 존재를 영구적으로 말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형벌이다. 사형의 본질은 생명의 박탈이므로 이를 생명형이라고 말하고, 또 형벌의 성질상 가장 중한 형벌이므로 이를 극형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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