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법론 이다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10.04.23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국어국문학 문법론 수업 조사 `이다`에 대한 논문.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이다’의 의미
2.2 ‘이다’의 통사구조
2.3 ‘이다’의 서술격 조사설
2.4 ‘이다’의 용언설(=지정사설)
2.5 ‘이다’의 접사설

3.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초등학교 시절 읽기, 쓰기, 듣기•말하기를 배우다 중학교로 진학하면 세 가지를 통합한 국어를 배우게 된다. 단순한 문장 만들기 혹은 읽기 등이 아닌 국어 본연의 학문을 시작하는 것이다. 중학교 시절 품사를 배울 때 보통 8품사를 배웠다.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용언(동사, 형용사), 관계언(조사), 수식언(관형사, 부사), 독립언(감탄사)로 나눠진다. 그렇게 배워온 품사에 한 치의 의심도 없었다. 그래서 그 배움안에서 ‘이다’는 서술격조사였기에 지금까지도 서술격조사로 기억하고 공부해왔다. 그런데 대학을 오고 나니 새로운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다’에 대한 다양한 가설로 새로운 국면을 제시한 것이다.
흔히 서술격 조사로 평가되고 있는 ‘이다’는 국어에서 그 범주적 성격 자체가 끝끝내 논의의 대상이 되는 어휘다. ‘이다’가 이끄는 문장들이 구조적으로 동질적이지 않다는 현실로부터 말미암는 것이다.
명사의 서술어를 구성하는 ‘이다’의 문법적 지위에 대한 논쟁은 국어학 초기 단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아 왔다. 초기 논쟁은 이른바 용언설(=계사설, 지정사설) 과 서술격 조사설로 압축된다. 그리고 후기 논쟁에서는 접사설이 새롭게 등장하여서 삼파전의 양상을 보여왔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학교문법에서는 ‘이다’를 서술격 조사로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으로 인해 조사설이 우세하였으나, 생성문법의 도입 이후에는 두가지의 이론으로 양분화 되었고, 지금은 접사설까지 3가지로 나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다’의 논의는 형태론을 중요시하는 후기 생성문법의 전개로 ‘이다’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양상을 갖게 되었다. 1985년 고창수 교수는 접사 체계를 통사적 접사와 어휘적 접사를 양분하여, ‘이다’의 ‘이’가 통사적 접사로서의 용언화(동사화)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았는데, 이는 그동안 주목되지 않았던 ‘이’의 파생적 성격을 부각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의 논쟁은 접사설과 용언설로 전개되었다.

참고 자료

○단행본
임홍빈(1998), 「국어 문법의 심층 3」, 서울: 태학사, pp513-527

○학술지 & 논문
고창수, 김원경 (2005), 「‘이다’는 동사인가?」,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남길임(2003), 「‘이다’ 구문의 한 유형」, 한글학회, 한글 제 259호, pp171-198
목정수(1998), 「기능동사 ‘이다’ 구성의 쟁점」, 한국언어학회
목정수(2006), 「한국어 문법 체계에서의 ‘이다’의 정체성」,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 어통 123호 12. pp55-81
박철우(2006), 「‘이다’ 구문의 통사구조와 {이}의 문법적 지위」, 한국어학회, 한국어학 vol. 33 No. 0
송복승(2000), 「‘이다’구문의 통사구조에 대하여」, 한국언어문학회, 한국언어문학
제 44집, pp609-626
양정석(1996), 「‘이다’ 구문과 재구조화」, 한글학회, 한글 제 232호, pp99-12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