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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건축물 빛의 유입 방식 비교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동양 건축(주로 한국)고대 서양 건축물 (이집트부터, 고대 그리스, 로마, 중세, 비잔틴, 고딕, 르네상스, 건축물)의 특징과 빛의 활용 방식을 기술.
사진자료 포함.

목차

1. 동양
2. 서양
⑴고대 이집트 건축
⑵ 고대그리이스 건축
⑶ 로마건축
⑷ 중세건축
⑸ 비잔틴
⑹ 고딕양식
⑺ 르네상스 건축
3. 결론

본문내용

1. 동양
한국 전통주택에는 햇빛 조절 기능을 갖는 장치들이 되어있다. 처마, 창호 등이 그것이다. 창문은 벽체의 중간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닥까지 내려가게 되며 이것은 그만큼 방안에 들어오는 햇빛의 양이 많아짐을 의미한다. 이때 창이 크기 때문에 실내가 들여다보여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할 염려가 있게 되는데 이것을 막아주는 것이 창호지이다. 창호지는 반투명 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시선은 차단시키는 반면 햇빛은 통과시키게 된다. 창호지를 통해 들어온 햇빛이 충만히 넘쳐흐르는 방안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면 한국 전통 건축의 또 다른 멋을 한 가지 알게 되는 것이다. 창호지는 또한 적당히 환기도 되면서 직사광선의 빛을 걸러 순하게 만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한옥은 방안 구석구석 까지도 조도가 일정한 순한 빛이 꽉차게 된다. 창호지는 직사광선을 걸러 순광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아예 지붕의 처마를 깊이 빼내어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이럴경우 실내가 너무 어두워질 것을 배려하여 창을 밑으로 내렸으며 기단을 높이고



3. 결론
인간은 환경에 지배를 받고, 피신처인 주거또한 기후의 지배를 받는다. 기후의 유형에 의해
주거의 유형은 변하고 발전했다. 동양에서는 처마를 깊숙히 하는 것으로 여름에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광선을 막아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고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자연스러운 순응이고 요즘처럼 에어콘을 억지로 돌려 얻을 수 있는 냉방병도 막을 수 있다. 선조들이 오랜기간동안 건축하면서 얻어진 지혜요, 조영철학이었던 것이다. 빛의 유입에서 동서양은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동양은 정면의 거의 전부를 벽체 대신 창호로 구성하여 내부에서 은은한 빛을 느낄 수 있으며, 서양에선 빛을 가공하고 굴절시켜 심리적 효과를 유도한 것을 볼 수 있다. 즉, 동양은 자연 그대로의 빛을 사용하여 자연과 하나되며, 또한 순응하는 면을, 서양은 빛을 이용해서 내부와 외부의 차이를 두며, 신성한 공간을 연출하는데 힘쓴 면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동양은 수평의 빛이고 서양에서 이용된 빛은 수직의 빛이라 말할 수 있을 것같다.
이는 동서양의 사상적인 차이점도 있겠지만, 기술적으로 동양은 유리라는 투명한 매체를 접하지 못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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