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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시 한국시 비교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2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미시한국시비교

목차

1. 쉽게 씌어진 시(詩) / Tears, Idle Tears
2. 망향의 노래 / The Lake Isle of Innisfree
3. 진달래꽃 / When We Two Parted
4. 竹詩(대나무시) / A Satirical Elegy on the Death of a Late Famous General
5. The Road not Taken / 먼 훗날
6. 생명(生命)의 서(書) / Sonnet 65

본문내용

1. 쉽게 씌어진 시(詩)
- 윤동주(尹東柱, 1917-1945). 만주 북간도 용정(龍井) 출생. 연희전문 문과를 거쳐 일본 리쿄(立敎)대학과 도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에서 수학. 1943년 독립 운동을 한 혐의로 체포되어 2년 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해방을 눈앞에 둔 1945년 2월에 옥사하였습니다. 1946년 유고로 ‘쉽게 씌어진 시’가 경향신문에 처음 발표되었고, 친구들에 의해서 유작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가 출판되었습니다. 시대와의 비극적 대결을 통해 자아의 윤리적 완성을 꾀하고 있는 것이 특색입니다.
‘쉽게 씌어진 시’는 식민지 시인으로서의 자아의식을 부끄러움의 미학으로 형상화시킨 작품입니다.

-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Lord Tennyson, 1809~1892)은 로버트 브라우닝과 더불어 빅토리아 시대의 영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그는 케임브리지 재학 시절부터 시를 썼고 1850년에 워즈워드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후임 계관 시인으로 추대될 정도로 명망을 누렸습니다. 그는 친우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편시 ‘인메모리엄(In Memoriam)’과 아더왕의 전설을 소재로 한 장편시 ‘왕의 목가(Idylls of the King)’를 비롯하여 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눈물, 하염없는 눈물’은 이야기 시 ‘공주(The Princess)`에 나오는 노래 가운데 한 편이지만 오늘날에는 한 편의 독립된 서정시로 더 애송되고 있습니다. 이 시에서 테니슨은 사라져 버린 지난날에 대한 감회를 애틋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지나간 나날은 “그 좋았던 옛날”이지만 다른 많은 사람에게는 그 나날이 깊은 회한과 비애 아니면 절실한 아쉬움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지난날에 대한 회고는 으레 걷잡을 수 없는 상실감으로 젖게 마련입니다. 그 상실감을 시적으로 환기하기 위해서 시인은 ’~처럼(as~)‘으로 표현되는 직유(直喩, simile)를 여러 번 쓰고 있지만 이 비유법의 빈번한 이용이 별로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모두 절묘하고 적절하게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17세기⋅18세기 영시 이해 / 김옥수 / 세종출판사
영미시의 이해 그리고 한국시 / 정길화 / 신아사
동⋅서양 시의 이해 / 이병한 외 / 서울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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