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분석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10.04.2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소설을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분석한 발표자료 입니다.

목차

1. 서지사항
2. 줄거리
3. 배경
4. 주제와 제목의 의미
5. 구성
6. 시점
7. 인물분석
8. 구보의 내면의식

본문내용

1. 서지사항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신문『조선중앙일보』에 1934년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연재된 중편 소설이다. 후에 1938년 문장사에서 출간된 단편집에 재수록 되었다.

2. 줄거리
구보는 동경 유학을 다녀온 스물여섯 살의 소설가로서 경제적 능력이 없다. 정오에 집을 나온 구보는 천변 길을 광교로 향하여 걷다가 갈 곳이 없음을 느낀다. 거리에서 그는 격렬한 두통을 느끼고 신경쇠약을 의심하며 자신의 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종로거리를 걷다가는 시력의 이상을 느끼며 백화점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젊은 부부 내외를 본 후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고 그들의 행복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전차를 탄 구보는 어머님의 소개로 만났던 여자를 만나게 되고 여자를 아는 체 하지도 못한 채 여자가 내린 후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과거 벗의 누이를 짝사랑했던 첫사랑을 떠올린다. 벗을 만나러 다방에 갔지만 벗은 없었고 다시 길 위에 서게 된 그는 극심한 피로를 느끼면서 자신의 건강 문제의 원인은 소년시대 과잉된 독서에 있음을 생각한다. 군중 속 고독을 느끼고 고독을 피하고자 경성역에 갔지만 한 병자를 피하는 모습에서 더욱 고독을 느끼게 된 구보는 대합실 안팎의 금광브로커를 본 후에는 당대의 물질만능주의적인 황금광시대를 생각한다. 우연히 중학시절 열등생 벗을 만나 다방에 가서 얘기를 나누는데 그와 그의 여자로 추정되는 여인을 보며 돈에 약한 여자를 생각하고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자이자 시인인 벗을 만나기 위해 다시 다방에 간 그는 대우받지 못한 강아지를 안쓰럽게 여겨 사랑을 주려 하지만 강아지의 외면으로 가벼운 분노를 느낀다. 벗이 온 후 구보의 소설이나 「율리시즈」에 대해 논하지만 구보는 벗을 두고 자신의 의식세계에 빠지게 된다.
벗과 헤어진 후 다료에 들른 구보는 동경에서 중학 시대 동창생의 약혼녀와의 사랑을 생각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