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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와 현대국어의 문법차이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0.04.22 | 최종수정일 2015.01.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5세기와현대국어의문법차이

목차

1. 합성법
2. 물음토씨
3. 객체 높임
4. 때매김법

본문내용

1. 합성법
15세기 국어에는 현대 국어와 다르게 ‘굶주리다, 낮보다, 넓둥글다, 높푸르다, 오가다, 보살피다’와 같은 비통어적 합성어들이 통어적 합성어보다 더 많이 쓰였으며, 모든 비통어적 합성어는 풀이씨였다.

2. 물음토씨
현대국어의 토씨 분류에서는 자리토씨, 도움토씨, 이음토씨, 특수토씨로 구분하는데 15세기 국어의 토씨 분류에서는 특수토씨 대신 물음토씨가 들어 있다. 16세기 국어 문법에서는 이들 다섯 가지를 모두 세웠다. 그렇다고 15세기에 특수토씨가 없었다는 것이 아니고, 마디연결 토씨가 특수 토씨에 해당되지만 상위 범주로 분류하지 않을 것일 뿐이다.
물음토씨는 풀이말로 기능하는 이름씨에 붙어 ‘의문’을 나타내는 토씨인데 물음토씨에는‘고-물음토씨’와 ‘가-물음토씨’의 두 가지가 있다. 「-고」는 한 월 안에 물음말이 있을 때 쓰이고,「-가」는 그렇지 않을 때 쓰인다.
1) 「-고/오」: 홀소리와 /ㄹ/ 밑에서「-오」로 변이되기도 하나, 이 경우에「-고」를 그대 로 쓰는 일도 있다.
예) 부톄 누고
섯근 거시 므슴 얼굴오
어늬 이 봄고
2) 「-가/아」: 홀소리와 /ㄹ/ 밑에서 /ㄱ/이 없어지거나, 이 경우 /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일도 있다.
예) 이 리 너희 죵가
이제 소리아 아니아
이젯 그리미 아니 이가

3. 객체 높임
높임법은 화자가 대화의 상대자를 높이는 경우의 ‘상대높임법’과 대화에 등장된 사람 가운데 주체를 높이는 ‘주체높임법’, 그리고 객체를 높이는 ‘객체높임법으로 나뉜다. 말할이나 들을이나 그 밖의 제 삼의 인물(이나 물건)도, 다 주체나 객체로 등장될 수 있다.
- 객체 높임: 풀이씨가 표시하는 행동이나 상태가 미치는(또는 지향하는) 대상․상대를 높이는 일을 말하는데, 이것은 안맺음씨끝「--」으로 표시된다.
1) 「--」: 그 앞뒤 소리에 따라서 여러 형태로 바뀐다. 첫머리의 /ㅅ/은 그 앞에 /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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