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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소설 Jakob der Luegner의 미국버전과 독일버전 서사구조분석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0.04.2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Jurek Becker- Jakob the Lügner
Wir wollen ein bißchen schwätzen,
wie es sich für eine ordentliche Geschichte gehört
내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작가인 유렉베커는 자신의 글이 암담한 시절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담담한 일상적 이야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독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다는 것.

① 희극적 상황의 이면에 감춰진 비극성
(에토스와 파토스/ 시각적논증-의미의 정박)
◎권투선수였던 덩치 큰 미샤가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독일 병사에게 두들겨 맞는 모습
우리 모두는 미샤가 반대로 그 병사를 때릴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게토에서의 규칙에 따를 수밖에 없기에 위와 같은 현실의 처절함을 화자는 담담하게 서술한다.
즉, 반어적인 상황 설정으로 우리의 감정과 연민을 자극한다.
◎미샤가 애인인 로자와 함께 밤을 보내기 위해 파인골트에게 벙어리가 되어줄 것을 부탁한 후, 어느 날 밤에 생긴 난감한 상황- 잠꼬대를 한 파인골트
표면적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상황이지만, 실은 암담한 현실을 표현한 것이다.
미샤와 로자의 사랑 역시, 로맨틱한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는 긴장의 연속 일 뿐이다.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대해 시큰둥한 프랑크푸르터
어느 문화권에서나 아이가 태어난 소식은 기쁨의 소식이다. 그러나 프랑크푸르터는 “이 상황에서 아이가 태어나서 기쁠 것이 무엇이냐?” 라고 대답한다. 여기서 바로 의미의 정박을 찾아 볼 수 있다. 출산에 소식도 게토 내에서는 기쁘거나 축복의 일이 아니다.
소설은 희극적 형식을 통해 비극을 보여준다. 비극을 동반한 소설의 희극적 양식을 통해 우리는 유머를 느끼는 동시에 강한 파토스를 가지게 된다.

목차

1.Jurek Becker- Jakob the Lügner
① 희극적 상황의 이면에 감춰진 비극성
(에토스와 파토스/ 시각적논증-의미의 정박)
② 절제된 표현 (서사적 논증)
③ 병든 공주에 대한 동화 -Das Märchen von der kranken Prinzessin (얼굴)
④문체무늬
2.Peter Kassovitz- Jakob The Liar
① 홀로코스트적 요소와 표현방식 (에토스와 파토스/문체무늬-은유,생략,역설)
②재미있게 보여주기 그러나 재미있지 않은 상황 (서사적 논증과 시각적 논증)
3.Jakob der Lügner vs Jakob The Liar 수사비교-공통점과 차이점
4.Und so weiter 거짓말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1.Jurek Becker- Jakob the Lügner
Wir wollen ein bißchen schwätzen,
wie es sich für eine ordentliche Geschichte gehört
내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작가인 유렉베커는 자신의 글이 암담한 시절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담담한 일상적 이야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독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다는 것.

① 희극적 상황의 이면에 감춰진 비극성
(에토스와 파토스/ 시각적논증-의미의 정박)
◎권투선수였던 덩치 큰 미샤가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독일 병사에게 두들겨 맞는 모습
우리 모두는 미샤가 반대로 그 병사를 때릴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게토에서의 규칙에 따를 수밖에 없기에 위와 같은 현실의 처절함을 화자는 담담하게 서술한다.
즉, 반어적인 상황 설정으로 우리의 감정과 연민을 자극한다.
◎미샤가 애인인 로자와 함께 밤을 보내기 위해 파인골트에게 벙어리가 되어줄 것을 부탁한 후, 어느 날 밤에 생긴 난감한 상황- 잠꼬대를 한 파인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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