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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4.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명왕성에 대하여 사진을 첨부 자세히 조사하였습니다

본문내용

사방이 온통 푸르스름한 어둠에 휩싸여 있다. 아주 멀리서 오는 태양빛이 너무 약해 한낮일 때도 지구에서의 황혼녘만도 못하다. 평균 기온 -230℃. 그래서 이곳은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지구의 1만분의 1기압 정도에 해당하는 아주 엷은 메탄 대기가 있을 뿐이고, 질소ㆍ메탄ㆍ암모니아ㆍ일산화탄소 등이 서리가 되어 쌓이고 있다.

하지만 이곳 꽁꽁별의 하늘에는 볼 만한 구경거리가 하나 있다. 밤이 되면 지구의 달보다 5배 정도나 더 큰 달이 두둥실 떠오른다. 보름달일 때도 지구의 반달 정도의 밝기밖에 안되지만, 달의 차고 기우는 속도가 매우 빨라 1주일에 한 번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또 그 달 주위에는 아주 작은 달이 2개나 더 떠 있다.

동화 속의 꽁꽁별처럼 신비로운 이곳은 도대체 어디일까. 이 별의 이름은 플루토, 즉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의 신 하데스에서 유래했다. 맞다. 태양계의 아홉 번째 막내 행성인 명왕성이 바로 이곳이다. 그리고 명왕성의 하늘 위로 떠오르는 달은 지옥의 강에서 배로 영혼을 건네주어 플루토에게 심판받게 하는 신화 속의 사공인 ‘카론(Charon)’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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