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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품론- 운수 좋은 날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10.04.2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운수좋은날 작품론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현진건의 문학적 특징
(2) 현진건 소설의 문학사적 의의
(3) 작가의 눈으로 보는 운수 좋은 날(시점과 구성 관련)
(4) 궁핍하고 소외된 하층민(인물의 성격을 통해)
(5) 반어적 의미
(6) 이중구조
(7) 죽음
3. 결 론

본문내용

현진건은 우리 한국 문학사에서 문학의 확립이라는 문학적 평가를 받고 있다. 1920년대 김동인, 염상섭과 함께 한국적인 사실주의 문학을 확립시키는데 공헌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운수 좋은 날>은 1924년 《개벽》지에 발표한 작품으로 현진건 소설의 사실주의적 묘사와 그 수법이 극치에 이른 단편이다. 특징으로는 ①치밀하고 섬세한 사실주의적 묘사 ②짜임새 있는 구성과 반전의 수법, ③현실에 대한 객관적 묘사 등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현대 한국 단편 소설의 기교를 확립한 점에서 그 고로가 크다. 그 중 <운수 좋은 날>은 서민층에서도 최하층 노동자의 극한적인 삶의 단편을 부각시킴에 있어 앞뒤의 명암을 대비시켜 예각적인 반어성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벌이가 없다시피 하다가 갑자기 재수 좋게 돈벌이가 쏟아지는 듯이 찬비가 추적추적 내렸고, 결말은 병든 아내의 허망하고 암울한 주검 앞에서 취중에 사온 설렁탕을 왜 먹지 않느냐고 외치는 절규로써 없는 자의 행복은 바로 불행 바로 그것임을 반어적 상황으로 형상화시켜 놓고 있다. 인력거를 끌면서 그의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일들을 통해 자본주의의 침투에 의해 함몰되어가는 하층민들의 생활상이 아주 생생하게 드러난다.
본고에서는 인력거꾼 김첨지의 운수 좋은 하루를 따라가 보며 하루의 마지막과 제목에서 오는 혼란, 아이러니를 살펴보고자 한다. 작가와 소설에서의 대립적 이중구조, 빈곤, 죽음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한다.

참고 자료

『운수 좋은 날』, 소담출판사, 2002
강애숙, 「현진건 단편소설 인물탐구」, 한양대학교, 1988
김양수, 『한국단편 문학의 논리적 풀이1』, 한국 교육 평가원
변정선, 「현진건 소설 연구」, 세종대학교, 1991
임병환, 『한국대표단선 베스트 22선』, 인문출판사
한상무 「현진건 소설 연구」, 세종대학교, 1993
naver 백과사전
에듀넷 사이버 작가
http://story.netian.com/novel/n20-unsujoen.htm
http://koreanup.com/munhak/10/novel07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oseol/hyun0jin-geon-binch대.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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