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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역사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2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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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타이어의 역사
● 타이어의 분류
● 타이어의 구조
● 타이어의 제조
● 주행 중 생기는 현상

본문내용

● 타이어의 역사

서인도 제도의 원주민들이 고무나무에서 추출해 사용하던 고무가 세계로 퍼진 것은 15세기 말 콜롬부스 일행에 의해서이다. 유럽으로 전해진 고무는 17세기 중엽 프랑스에서 고무를 녹이는 화공약품인 에테르의 발견과 19세기의 유황가열법, 영국에서 납사의 우수한 용해성이 발견되면서 응용범위를 확대, 각 산업과 생활용품에 중요한 소재로 등장했다.
이 고무가 바퀴에 이용된 것은 영국의 RW 톰슨에 의해서였다. 이것은 증기자동차용으로 통고무를 쇠바퀴 표면에 붙인 것이었는데 1848년에 특허를 냈다.
고무의 탄력과 공기압력을 응용한 오늘날과 같은 타이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그로부터 40년 후인 1888년. 영국의 수의사였던 윌리엄 던롭에 의해서였다. 그는 자기가 타고 다니던 쇠바퀴 자전거에 고무를 입히고 그 속에 공기를 집어 넣었다. 이때까지 딱딱한 바퀴에 익숙해 있었던 사람들에게 던롭이 시도한 고무 타이어는 일대 혁신으로 받아들여 졌다.
이것을 자동차용으로 완성한 사람은 바로 프랑스의 E.미쉐린이었다. 그는 1895년 파리-보르도 간을 달리는 자동차 경주에 처음으로 이 타이어를 선보였는데 22 차례나 펑크가 났지만 이제껏 사용해 왔던 통고무 타이어 보다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1905년에는 이 타이어의 비드부분에 강철을 사용, 이제까지보다 휠씬 강한 타이어가 만들어졌고 1912년에는 면 블록을, 1915년에는 보강제로서 면 코드가 사용되어 수명과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1931년 미국 듀퐁사는 합성 고무의 공업화에 성공하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천연고무에 의존하던 타이어 공업은 질과 양에서 일대 전기를 맞는다. 그리고 10년 후, 타이어 성능을 몇 배나 끌어 올리는 레이온 코드가 개발되었고 1949년에는 튜브를 사용하지 않고 타이어에 직접 공기를 집어 넣는 튜브리스 타이어가 개발되어 승용차 및 경트럭의 주행성, 안전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어서 나일론 코드의 사용으로 발전을 거듭하더니 1958년 지금까지의 타이어와는 구조가 크게 다른 레이디얼 타이어가 개발됨으로써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고성능 타이어가 일반화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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