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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이용한 미술수업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0.04.2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말레포트 한방이었는데 A+맞았습니다.
A+맞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목차

광고의 기호 읽기
학습목표
관련 영역
질문과 토론
실습 활동

본문내용

광고의 기호 읽기

이 광고는 아일락이라는 음료 TV 광고이다. 광고 속 여자 모델은 1990년생으로 마른 몸매와 서구적인 얼굴을 가진 미성년자이다. 그녀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광고에 등장한다. 그녀가 지하철 환풍기를 지날 때, 환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에 의해 치마가 펄럭여 속이 보이려 하자 아일락 음료 용기가 겹쳐지면서 장면이 뿌옇게 가려진다. 그리고 두 번째에는 옆으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치맛자락이 펄럭이자 또 다시 음료용기가 모델을 가린다. 이러는 과정에서 “보일락 말락 아일락! 보일락 말락 아일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이라는 CM송이 계속 흘러나온다.
시청자들은 첫 번째로 장면을 보고 마릴린먼로를 연상할 것이다. 마릴린먼로는 “섹시함”의 대명사인 동시에 당대최고의 “섹시”아이콘이다. 이 장면을 보면 음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기 보다는 먼로의 섹시함이 먼저 생각이 날것이다. 두 번째 장면에서도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소녀의 치마가 펄럭인다. 이 장면을 통해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CM송으로 깔려지는 “보일락 말락”이라는 멘트는 음료수 자체와는 상관성이 떨어지며, 단순히 자극적인 멘트를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요즘 광고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오히려 효과적인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해도, 이 광고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켜준다고 보기 어렵다. 그 이유는 음료수 광고에서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것은 그 음료수의 ‘맛’이다. 그런데 정작 상품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채 여성의 치마 속을 펄럭여 남성들의 호기심 자극하는 것에만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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