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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W이론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0.04.1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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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리의 교육은 음모다

[2]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3]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4]우리에겐 변혁의 힘이 있다

[5]우리도 세계적인 지도자를 배출하자

[자녀 교육 십계명]

본문내용

[1] 우리의 교육은 음모다
우리의 교육은 음모의 교육제도라고 단언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입시를 치를 때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온갖 노력을 다하게 하고 모두 탈진시키고, 마지막 순간에는 학생의 95%를 도태시키는 파괴적인 제도인 것이다. 2004년 고등학교 졸업생 수는 대략 60만 명이다. 일류대학이라고 지칭되는 전국 10개 정도의 대학의 신입생 정원 수는 3만 명 정도이다. 3만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입시 경쟁에 성공했다고 인정 받고 나머지 57만 명의 학생들은 주위로부터 좌절을 맛본 학생으로 취급된다. 대다수 학생의 기를 죽이려는 음모의 교육이라고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입시생을 둔 학부모는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 마치 격전지로 출격을 대기하고 있는 전투장병과 같다. 다른 집 자녀에 비해 뒤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자녀 교육에 온갖 것을 다 희생하다 보니 학보모의 도덕성과 윤리관도 영향을 받는다. 어차피 전투 아닌가? 나 혼자 지킨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 내가 안 하더라도 남들이 한다면 내 자식만 손해 아닌가? 그러나 자식을 대학에 보내고 나니 지난 일은 모두 잊고 싶어진다. ‘이제 내 문제는 아니다’ 학보모들의 이기심이 조금만 덜했어도 고쳐질 수 있는 시행착오가 반복된다. 대학에 들어온 신입생들은 격전을 치루며 쌓였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털며 자유를 만끽한다. 학부모들은 성취감과 함께 허탈감에 시달린다. 그 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도 생긴다. 동시에 신입생이 된 자녀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사라진다. 이는 30Km 지점에서 경기를 포기한 마라톤 코치와 같다. 선발된 5%도 학부모의 꾸준한 관심이 없으면 큰 희망이 없는 법이다.
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울대에 입학한 선발된 5%의 근황이 궁금하여 자연대, 경영대, 공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자고 제안했다. 입학 당시 받았던 점수에 비해 약 30~35점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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