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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선사상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4.1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좋은 학점을 받은 과제물입니다.

목차

Ⅰ. 선의 기원
Ⅱ. 대승불교(大乘佛敎)의 발생과 선의 혁신
Ⅲ. 중국선(中國禪)의 발전
Ⅳ. 선의 요체(要諦)와 간화선(看話禪)

본문내용

Ⅰ. 선의 기원

선은 고대 인도인이 요가라고 부르는 우주합일의 지혜로부터 비롯된다. 그 기원은 멀리 기원전 20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禪)’이란 산스크리트어 ‘드햐나(dhyāna 禪那)’를 음역한 것으로서 ‘고요히 생각한다’ 즉 정려(靜慮)라는 뜻이다. 이러한 선의 연원은 인도이며 불타출세(佛陀出世)의 이전, 우파니샤드(upaniṣad)에서부터 “정려는 실로 마음(心)보다 위대하다 … 그러니 정려를 존중하라.”고 언급되어지고 있다. 불타는 6년 수행의 과정을 거쳐 대오(大悟)를 이루었으며, 대오 후 “나는 일체승자(一切勝者)며, 일체지자(一切智者)라”고 선언하였다. 과연 불타의 대오를 가져온 그 수행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불타는 비고비락(非苦非樂)의 중도행(中道行)이라고 하였으니 중도행이란 곧 팔정도(八正道)이며, 팔정도는 정견(正見)과 정정(正定)이 으뜸된다. 소승불교나 대승불교를 망라하여 선정(禪定)을 실천적 수행방법으로 하지 않은 종파가 없으니 화엄종의 일심법계관(一心法界觀), 천대종의 일심삼관(一心三觀), 법상종의 오중유신관(五重唯識觀)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타력신앙(他力信仰)이라고 불리우는 정토종의 교의에도 선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사상은 선종이라는 한 종파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불교사상에 일관된 수행방법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송석구,『불교학 개론』, 서울:동국대학교출판부 교양교재편찬위원회, 2000.
야나기다 세이잔 저, 추만호, 안영길 역,『선의 사상과 역사』, 서울:민족사, 1992.
에드워드 콘즈 저, 안성두, 주민황 역,『인도불교사상사』, 서울:민족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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