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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구조의 역사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막구조의 역사

목차

막구조란?
1. 막구조의 기원
2. 현대적 발달과정

본문내용

막구조란?
텐트와 같은 얇은 막을 쳐서 지붕을 구성하는 방법
으로서, 두 방향의 인장력(引張力)이 작용하는 현수
(懸垂) 밧줄구조라고도 할 수 있다. 막구조는 바람
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1. 막구조의 기원
막구조의 초기 형태는 테라 아마타(Terra Amata)라고 불리는 40만년전의 주거 유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테라 아마타는 사냥과 어획 활동을 위한 캠프로 사용되는 것이며,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이 돔은 구조적인 효율성과 시공의 간편성, 벽과 지붕이 하나가 되어 최소의 면적으로 최대의 면적을 감싸서 연료와 유지관리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최소가 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테라 아마타의 형태는 작은 나뭇가지를 수평 보에 닿을 때까지 휜 후에 서로 결속시키는 방식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한다. 가지를 평행하게 수평으로 연결시키는 경우는 후에 반원형 혹은 로마네스크 아치의 형상이 되며 엇갈리게 결속시킬 경우는 고딕 성당에 사용되는 아치의 형상이 된다.
그리고 아치의 형상에 따른 기하학적인 형상은 한 점에서 가지들이 모여서 결속되는 방사형과 아치들이 평행하게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연결되는 오쏘고날(orthogonal)형이 있으며 이러한 형태들은 여전히 현대의 장스팬 돔의 큰 두 가지 부류가 되고 있다.

돔 건축에 사용된 재료는 나무와 갈대 등이었으나 식물이 없는 곳에서는 진흙 또는 진흙을 햇볕에 말려서 구운 벽돌을 사용하였다. 돔의 간단한 시공법은 벽돌을 내부로 쌓아가면서 짓는 것이었고, 벽돌을 쌓는 방법은 돔의 형상에 따라 수직구법과 수평구법이 있었다. 구운 벽돌의 사용은 난방용 화로가 벽돌을 굽는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후에는 안과 밖에 유색의 세라믹 타일(ceramic tiles)로 마감을 한 구운 벽돌 방법이 인도의 타지마할과 중동의 모스크 사원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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