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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의 감시와 역감시 (파놉티콘)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1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생활세계내의 감시체계, 사이버공간상의 감시체계 (미니홈피 등) 이에따른 권력관계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담은 열페이지 분량의 소논문 입니다.

목차

Ⅰ. 서 론
-연구배경과 목적

Ⅱ. 파놉티콘

Ⅲ. 생활세계내의 감시체계

Ⅳ. 사이버공간상의 감시체계
Ⅳ-1 방문자의 숫자가 지닌 권력관계
Ⅳ-2 ‘1촌’의 권력관계
Ⅳ-3 알 수 없는 방문자의 실체로부터 생성되는 관계

Ⅴ.사이버공간과 파놉티콘의 유사성과 차이

Ⅵ. 역감시, 시놉티콘

Ⅶ. 결 론

Ⅷ.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언어적인 표현들은 (심지어 사이버공간에서도) 비단 우리만이 향유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인간의 행동과 모습은 특정한 공간 내에서 감시자의 제어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현금인출기 공간 안에서 얼굴식별이 불가능할 경우, 현금이 인출되지 않도록 하는 문제까지 등장하고 있다. 또한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의 수사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길거리의 주요지점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이것은 모두 ‘감시’의 문제이다.......(중략).......감시와 처벌이라는 측면에서는 미셀 푸코의 권력론적 측면일 수 있지만 필자는 본 논문에서 감시와 권력관의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를 감시자의 측면으로서 바라보며 우리의 생활세계는 감시적인 면에서 어떠한 체계성을 띄고 있으며 우리자가 그것을 지나치고 무심코 내제화하고 있는 지의 대해 언급하며 비약일 수 있으나 벤야민의 산책자의(감시자) 입장에서 바라본다고 억지를 부리려 한다. 거리는 불과 수 미터 마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되 있고, 편의점, 학교 운동장, 심지어 목욕탕 탈의실에도 카메라가 설치되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감시자는 앉아서 화면을 보는 것만 으로도 감시가 가능하니 현 생활세계는 파놉티콘 보다도 극대화된 감시의 효율성을 내재하고 있음이 아닐 수 없다. 사이버공간에서는 모두가 감시자며 감시대상자이다. 미니홈피라는 가상공간은 이제 나를 표현하는 ‘표현의 공간’이자, 타인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소통의 공간’이며 소외를 발생시키는 ‘소외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 같은 내용은 본론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다. 이 같은 내용은 본론에서 보다 자세히 다루겠다.

참고 자료

박용미, <개인 웹 페이지를 매개로 한 친교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분석>, 국민대학교 대학원, 2004

홍성욱, <파놉티콘-정보사회와 정보감옥> , 책세상, 2007

미셀 푸코 (오생근 옮김), <감시와 처벌-감옥의 역사> , 나남, 2008

이민영, <cctv규제의 현황과 그 시사점>, 방송통신정책, 2006

홍성욱, <벤담의 파놉티콘에서 전자 시놉티콘 까지 ; 감시와 역감시 , 그 열림과 닫힘의 변증법>, 한국과학사학회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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