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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뎀·로버의 “실행천재가 된 스콧”을 읽고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적자회사의 CEO가 된 스콧
인포맨의 제안 - 원페이지 보고서
1. 포커스 보고서
2. 피드백 보고서
3. 매니지먼트 보고서
4. 원페이지 보고서의 효과
읽고나서
원페이지 보고서의 적용

본문내용

어느 화창한 가을날, 나는 서점으로 향했다. 덕수궁 돌담길이 있는 정동거리는 ‘문화축제’가 한창이었고, 광하문 거리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는 잠시 투덜대는 것을 잊었다.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마음으로 종로에 있는 서점에 들어서게 되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는 곳이다.

미리 챙겨온 혁신관련 권장도서 목록을 꺼내들고 혁신 관련서적들을 찾아 그 내용을 살펴보았다. 마음이 쏙 드는 책이 없다. 대충 훑어보니 CEO들의 리더쉽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해서 “실행천재가 된 스콧”을 만나게 되었다.

적자회사의 CEO가 된 스콧

이 글의 주인공인 브라이언 스콧은 미국에 있는 한 대기업 ‘엑스코프’라는 회사의 대표이사 겸 CEO이다. 그가 이 회사의 CEO로 선출되었을 당시에 이 회사는 계속해서 적자를 내고 있었고, 영업실적 감소 및 재고율 증가로 공장은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있는 아주 심각한 상태였다. ‘엑스코프’이사회에서는 스콧을 새 대표이사 겸 CEO로 선출하였다. 그는 파산직전의 회사를 살려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사회에서는 새 대표이사 및 CEO로 적임자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주인공인 스콧은 먼저, 이 회사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의 최고 재무관리자, 생산담당 부사장, 영업담당 부사장을 차례로 불러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빠진 이유를 묻고 그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게 된다. 그들은 전임 CEO의 무능함 또는 타 부서의 잘못을 탓했다.

이렇게 되자, 스콧은 자신이 직접 회사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해 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정보담당 최고임원과 인사담당 이사를 불러 제품, 서비스, 고객, 시장점유율, 그리고 직원들에 대한 인사자료까지 관련 자료를 모두 요구했고 회의까지 미루어가며 쌓인 자료를 직접 검토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많은 정보량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다. 한꺼번에 많은 정보가 밀려들어서 전날 생각해 둔 핵심문제마저 잊어버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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