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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를 읽고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4.1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미래를 경영하라.
왕짜증난 사람들이여, 벽을 깨라
먼저 파괴하라
1분만에 변화하라
멋진 커뮤니케이션,멋진경험
멋진 실패엔 상을, 평범한 성공엔 벌을..
배움을 기쁨으로 만들라.
무지한 적, 리더쉽
1분만에 변신하고 평생 변화하라

본문내용

군대에서 장교훈련을 16주로 잡은 이유가 사람이 새로운 혁신적인 정신세계를 갖는 데 16주의 시간이 걸린다는 연구결과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즉 “16주만에 새로운 군인으로 거듭나기”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늦다. 1분만에 변화해야 한다. 실체적인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단호한 선언을 하기에는 1분이면 충분하다. 지금부터 15년 후인 2020년에는 더 많은 경쟁이 있을 것을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미래를 경영하라.

요즘 미래를 위한 경영전략에 관한 책들은 많다. 자신과 조직의 미래를 위해 유념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 즉 “핵심인재를 찾아라”, “리더쉽을 길러라”,“목숨걸고 일하라”, “혁신 경영전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책들이다. 이런 종류의 책을 자주 읽어봤음에도 다시 손이 가게 되는 것은 급변하는 환경과 날로 다양해지는 국민적 요구에 따라간다는 게 쉽지 않고, 내심 새로운 미래전략에 목말라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 역시 이런 목마름으로 인터넷을 통해 여러 미래경영전략 관련서적을 살펴보던 중 책 두께나 색깔부터 확 눈에 띄는 책이 있어다. 바로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기존 서적들과 다른 독특한 스타일과 천연색의 시각적 디자인 외에도 ‘왕짜증’,‘혼란’,
의지·열정·노하우‘, ’파괴‘,’초우량‘,’괴짜‘ 등 색다른 용어들, 처음엔 호기심으로 책을 잡았다가 결국 하루만에 작은 글씨로 된 두꺼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왕짜증난 사람들이여, 벽을 깨라

톰 피터스는 왕짜증이 났기 때문에 글을 썼다고 했다. 왜냐고? “기업이든 정부든 대개 좋은 의도를 품고 있다. 성과를 거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불합리한 조직구조와 좀스러운 폭군이 번번이 방해를 놓는다.” 그는 왕짜증의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면서 혁신은 시장조사나 신중하게 선별된 포커스 그룹이 아니라 ‘짜증난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했다. 앞으로 개인이 스스로 책임지는 새로운 시대가 오면 의지와 열정,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분출되어 폭군이 만들어놓은 방해물, 즉 벽을 깨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성공비결은 ‘위험에 도전하는 정신’이라면서, 앞으로의 혼란스러운 세상에서는 방관자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행동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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