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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정의 “대한민국은 혁신중”을 읽고..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0.04.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혁신은 이미 내 안에 있다.
혁신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
무엇이 혁신을 방해하는가
혁신 성공의 열쇠는 리더에게 있다.
혁신을 자라게 하는 자양분
혁신 성공을 위한 5단계 프로세스

본문내용

‘혁신’이라는 단어는 이제 일상화되다 못해 남용되기에까지 이르렀다. 일상사(특별한 변화 없이 늘 하는 업무)가 모두 혁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좀 더 본질적으로 말하자면 혁신이 된 것이 아니라 혁신인 척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들 ‘혁신’ ‘혁신’ 외치고 있지만 혁신이 무엇이나고 물으면 제대로 답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두들 이시대의 유행어인양 타이틀 앞뒤로 혁신이라는 말을 붙인다. 나 역시도 혁신이 무엇인지 남에게 설명할 수 없는 형편이다.
개인적으로 도대체 혁신이 무엇인지 그 개념이라도 정확히 알았으면 속이나 후련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 혁신기획비서관으로 로드맵, 다면평가, 프로세스, 정부혁신토론회, 디지털 청와대 등 청와대 시스템 혁신을 실질적으로 보좌하였던 상명대학교 전기정 교수가 쓴 「대한민국은 혁신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다음은 필자가 혁신의 필요성, 걸림돌, 성공 프로세스 등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이다.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고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준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본다.

혁신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래서 기껏해야 개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개선은 기존의 형태 또는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변형해서 다른 목적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불연속적이고 급진적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과 구별된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의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혁신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흥망성쇠를 거치는 무수한 기업들을 보더라도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살아 남기 위한 필수조건인 것이다. 지금 세계는 선진국과 후진국을 막론하고 모두 정권의 교체와 관계없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꺼이 고통을 인내하며 새로운 발상과 적극적인 실천을 해나가는 사람과 조직만이 성공 신화라는 달콤한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든 기업이든 간에 혁신을 실천하는 구성원들에게는 그 결과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보상을 해줌으로써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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