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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카페글감상기

저작시기 2008.07 |등록일 2010.04.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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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수카페글을 보고
산타기 도서관댕기기 그리고 다방아가씨 오토맨-세이맞고
김백수 2005-02-28 오후 2:20:41 705
오늘도 백수짓할려니까 너무힘드네여
아침9시에 일어난다했는데 10분만더누워있어야지
하다가 결국12시에 일어나 옷을 입고
밥을억지로 먹고 위장이 끊어질려고합니다.^^
그리고 동네뒷산에 운동하러 왔습니다. 산에서 한2시간
버티니까 배가 도고파오네여 집에 돌아와서
새우깡한봉지로 점심때우고 인근도서관으로 항했습니다.
도서관가니까 정발 열심히 공부하더군여
정말 취업대란이라는게 실감나더이군여
dj정부와 노정부가 나라 다말아먹고 물가는 폭등하고
정말 어려운 취업까지 거기에다가 요즘은 자꾸 우울한
이야기가 들려오네여 고용의 몰락이라면서 앞으로 10년뒤에는
일자리가 하나도 없을것이라는 이야기 까지
그래서 용기를 내서 동네 형님이

<중 략>

직장 없이 하루하루 고독한 삶을 살고 있는 백수분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윗 글을 쓴 분은 삶에 적극성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이 자기관리를 제대로 할 리가 없다. 매일 늦잠자고, 할 일이 없어서 도서관에 다니고, 게임에 빠져살고(사이버상의 계급에 열광하고), 게다가 돈이생기면 로또에 반을 쓰는...... 어떤 회사라도 글쓴이가 쓴 윗 글들을 본다면 면접보기조차 거부했을 것이다.
내 주변에도 백수가 몇 있다.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가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 이건 어떤가 하고 물으면 그건 뭐가 어떻고 어때서 안되고 그럼 저걸 해보는건 어때 하고 물으면 그건 또 뭐가 어떻고 어때서 안된단다. 그럼 뭐가 하고 싶은가 물어보면 자기도 잘 모르겠다는 대답에 한숨만 나온다. 이것 찔러보다가 관두고, 저것 찔러보다가 관두고,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사회에 불만만 쌓이고 실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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