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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경성 독후감

저작시기 2008.08 |등록일 2010.04.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럭키경성 독후감

본문내용

-『럭키 경성』을 읽고
『럭키경성』은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를 휘몰아친 투기열풍과 그에 따라 한 몫 잡아 부자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앞부분은 주식과 선물, 옵션거래를 통해 벼락부자가 된 이들의 일대기를 다루었고 뒷부분은 그러한 부자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이야기 한다. 처음엔 단순히 일제시대에도 주식뿐만 아니라 선물, 옵션거래가 있었구나 하는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그때 당시에도, 물론 지금의 금융시장의 발전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매우 활발하게 금융시장이 유통되고 있었고 주식, 선물(옵션) 시장 또한 발전해서 온 나라가 투자(나쁘게 말하면 투기)에 들썩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을 통해 그때 당시의 주식시장과 미두시장(지금의 선물, 옵션시장)을 통해 한 순간에 억만장자가 되었다가 또한 일시에 알거지가 되기도 한 반복창과 김기진등의



위의 주식시장 분석은 그 당시 시점에서의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횡적인 주식시장 분석과 자료를 기초로 하는 종적인 시간분석이 합해진 간단하고도 깊이 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러저러한 쓸데없는 정보와 잡다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가벼운 분석들이 난무하는 것에 비해 얼핏 뭉툭해 보이고 단순해 보이나 정보가 지녀야 할 요소를 두루 갖춘 고급정보인 것이다. 통신시설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시절에 이러한 분석을 해내는 것을 보면 그 당시의 주식시장도 현재 못지않게 활발하고 성숙하게 돌아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김기진은 그러나 5년간 ‘동신주’라는 한 종목의 투자에만 집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에 정산을 했을 때의 이득은 미미했다고 한다. 이 역시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주식시장의 성격을 잘 대변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많이 부끄러웠다. 인간은 진화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금융에 대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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