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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산업의 역사와 규모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1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실제적인 음반의 역사는 1877년 에디슨이 세계 최초로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면서 시작되었다. 최초의 음반은 원통형의 실리니더에 얇은 박을 입혀 여기에 미세한 홈을 만들어 소리를 녹음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녹음된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나팔모양의 스피커에 귀를 대고 들어야 했으며, 한 번 녹음할 때 하나의 실린더밖에 생산할 수 없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실제적인 음반의 역사는 1877년 에디슨이 세계 최초로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면서 시작되었다. 최초의 음반은 원통형의 실리니더에 얇은 박을 입혀 여기에 미세한 홈을 만들어 소리를 녹음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녹음된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나팔모양의 스피커에 귀를 대고 들어야 했으며, 한 번 녹음할 때 하나의 실린더밖에 생산할 수 없었다.




사진 1) Phonograph

1887년 벌리너는 녹음한 금속 디스크의 주형을 떠서 여러 장의 플라스틱 음반인 SP(Standard Play)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개발, 대량 생산된 음반을 동전을 넣고 들을 수 있는 페니 아케이드(penny arcade)를 여러 곳에 설치하게 되었다.

음반 산업은 1930년 개발된 뮤직카세트(MC, Music Cassette)로 인해 또 한 차례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된다.

뮤직카세트(MC, Music Cassette)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워크맨이다. 워크맨의 등장은 음악의 소비 형태를 변화시켜 음반소비시장을 확대시켰다.

사진 2) Sony의 Walkman (뮤직카세트)

뮤직카세트의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워크맨이 등장하는데, 워크맨은 보관용이, 내구성, 소형화, 높은 음질 구현 등으로 새 음악시장을 창출했다. 무엇보다도 음악의 이동재생 측면에서 음악 청취 시장의 소비를 촉진했다. 이 음악 청취의 개인화는 음악 산업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전까지 대형 매체를 통한 음악 재생은 한 장의 음반에도 대상의 다수의 청취자인데 반해 워크맨은 개개인으로 음반 소비의 대상을 바꾸었다. 이로써 음반소비시장의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카세트는 기기조작의 용이성, 재생기기의 소형화라는 특성에 의해 음반 소비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음반의 판매량 증대에 도움을 주었으며, 마이크를 통한 녹음 가능성의 증대, 복제의 용이성에 의해 음악의 전파를 수월하게 하여 음반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1948년에 LP(Long Play)가 발명되었다. 당시의 LP는 모노 녹음으로 제작된 10인치 LP로 이후에는 스테레오 녹음 방식의 12인치 LP로 발전하게 된다.

스테레오 사운드가 출현하게 되기 전까지 모든 레코딩은 모노 사운드였다. 입체감이 없는 모노 사운드에 비하여 공간감을 느끼게 하는 스테레오 사운드는 다른 차원의 음질로 평가되어 훨씬 상업적 가치가 있게 되었다. 이후 모든 레코드 산업은 스테레오 사운드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러한 발명은 1978년 등장한 디지털(digital)혁명에 비하면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에디슨이 축음기를 개발한 이래 녹음방식은 실제 소리의 진동을 판에 옮기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디지털 혁명은 소리를 미세하게 분할하여 컴퓨터 언어인 2진수를 전자적으로 컴퓨터에 기록해 소리를 재현할 수 있게 해주었다. 1983년에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CD(compact disk)는 70분 동안 연속재생을 가능하게 했으며, 반영구적이며 좀 더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참고 자료

미디어와 정보사회 - 오택섭, 강현두, 최정호- <(주)나남>

참고 사이트 :
문화체육관광부 (http://www.mcst.go.kr/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http://www.kocca.or.kr/)
미디어다음(http://media.daum.net/)

사진1)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36152
사진2) donga.com 뉴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150400
사진3) 네이버 블로그 - OK3430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ok3430/60019028027
사진4) 스마트 쇼핑저널 버즈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79122
사진5) 그때를 아십니까? -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mamj883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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